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 모바일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집중분석

[공략] 엔씨표 새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 전략과 성장 둘 다 알려주마

[ 등록일시 : 2021-04-15 23:54:27 ]

2021년 봄, 야구의 시즌과 함께 많은 게임들이 새로운 데이터를 담으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야구 게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엔씨소프트의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 H3’프로야구 매니저’, ‘MVP 베이스볼 온라인’, ‘프로야구 6:30’, ‘프로야구 H2’ 등 다수의 야구 게임을 선보여온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야구 게임으로, 유저가 하나의 팀을 선택해 팀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담고 있는 프로야구 H3’에서 성공적인 구단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점은 무엇일까? 몇 가지 포인트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운영 모드가 중심이 된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며 메뉴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우선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겪는 어려움은 어디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물론 튜토리얼을 통해 다양한 메뉴들에 대해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긴 하지만 말 그대로 둘러보는수준이지 해당 메뉴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연관성이 있는지 까지는 세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온갖 메뉴를 뒤지며 돌아다니지 않으면 모르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바로 라인업 세팅에 뛰어들기보다는 각 메뉴에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를 체크한 뒤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일단 메인 화면에는 터치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들이 존재하며 이는 메인 화면의 상단과 좌측, 그리고 하단에 모여있다. 상단에는 알림이나, 유저 개인 메뉴 등이 존재하며 하단에는 선수 영입부터 구단 경영, 라인업 설정 등 게임 운영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메뉴들로 이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좌측의 메뉴들로는 이벤트나 이적시장, 상점 등이 존재하며 매니저와 관련된 메뉴 역시 이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메뉴들에 대해 숙지해야 게임이 편하다

  

선수 영입 과정은 스카우트-콜업-영입순서로

 

프로야구 H3’ 카드 형식으로 된 선수를 뽑아 라인업을 채우는 방식의 게임인 만큼 선수 수급이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경우 보다 전문적인 운영이라는 특징을 강조하고 있기에 단순히 카드 뽑기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몇 가지의 단계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선수 영입을 위해서는 스카우터를 먼저 선정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스카우터 외에는 스카우터 카드를 통해 선정 기준을 1차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 때 스카우터 별로 소비 시간이나 특징, 선수의 설정 등이 바뀌기에 선수의 큰 틀이 결정되게 된다.

 

이후 스카우터가 선수 데이터를 가져오면 선수 영입의 두 번째 단계인 콜업에 들어간다. 이 때 유저가 가지고 있는 콜업 카드를 통해 선수에 대한 2차 조건을 한 선수 당 최대 2가지 설정할 수 있으며, 랜덤하게 성공과 실패, 그리고 대성공이 결정되어 성공, 또는 대성공으로 나왔을 경우 조건을 맞추는 것은 물론 추가 스탯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엄 스카우트 메뉴의 경우 게임 내 재화 중 하나인 위닝볼을 이용해 조금 더 높은 수치의 선수를 뽑을 가능성이 있는 영입 방법이며, ‘콜업과정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 스카우트와 콜업을 거쳐 새로운 선수와 만나게 된다 
 

최적의 팀을 위한 라인업 편집

 

선수 카드를 모으면서 이 카드들을 라인업에 적절히 배치하는 편집 과정은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라인업의 편집은 이전의 게임들과 큰 차이가 없어 전작들을 즐겨본 경험이 있는 유저라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저가 라인업 편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은 수비 위치와 타선, 그리고 선발투수 출전 순서와 불펜투수에 대한 설정 등이다. 각 위치에 맞춰 선수들을 배치했을 경우 컨디션이나 영향력, 그리고 시너지 등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어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바탕으로 최적의 라인업을 선정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조건에 맞는 선수들을 라인업에 올려놓았을 경우 랭크별로 공개되는 팀 컬러를 통해 선수의 능력치 보다 더 높은 성과를 발휘할 수 있기에 최대한 높은 랭크의 팀 컬러를 오픈해 적용하는 전략적인 선수 배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특정 선수를 위한 서포트 카드 등의 요소도 있기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스태미나가 떨어진 선수나 부상을 입은 선수에 대한 회복 역시 이 라인업 편집메뉴에서 진행된다. 스태미나를 높여주는 것은 아이템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부상 회복은 정해진 시간 만큼 집중 치료를 받는 형태로 진행되기에 해당 선수가 나왔을 경우 바로 실시해 전력 약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 선수들을 배치해 라인업을 짜야 한다
 

경기 결과 확인을 통해 라인업을 조정하라

 

위의 방법대로 설정된 선수 라인업을 바탕으로 매 시간 경기가 시뮬레이트 되고 유저는 그 결과에 따라 소속 리그에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각 리그에는 승강과 강등선이 존재하며 각각의 선에 해당했을 경우 리그 종료 후 더 높거나 낮은 리그로 이동하게 된다.

 

이 때문에 보다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높은 리그로 가기 위해서는 항상 선수 라인업을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물론 최적의 라인업이라고 하더라도 컨디션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과감히 라인업을 바꾸는 등의 선택이 필요하기도 하다.

 

또한 팀의 순위 변동 외에도 타자와 투수의 개인 성적에 대한 부분도 순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리그 종료시 개인 성적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 언제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나의 선택이 팀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구단 경영

 

프로야구 H3’만의 재미로 게임 출시 전부터 강조되어 온 구단 경영은 선수 카드를 활용한 퀘스트 시스템으로, RPG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용병이나 장수를 파견하는 시스템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구단에는 정책조정실, 전력분석실, 마케팅팀, 메디컬팀, 스카우트 팀 등이 있어 각 팀 별로 안건을 제시한다. 이에 유저는 각 팀이 제시한 안건을 확인하고 적당한 선수를 배치하는 식으로 안건을 결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해당 안건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안건을 정해진 만큼 진행했을 경우 각 팀의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높아지는 레벨 만큼 보다 구단 운영에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단순해 보여도 구단 경영은 최대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구단 경영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강한 팀도 한 걸음부터!

 

이처럼 프로야구 H3’는 익숙함과 새로움을 모두 담으며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에게 단순히 라인업 운용이 아닌, 팀의 경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덕분에 처음에는 게임의 시스템에 다소 어색함을 겪을 유저도 있지만, 꾸준함만큼 최고의 무기가 없기에 리그를 거듭하며 최고의 팀을 꾸리는 여정을 즐기도록 하자.

   김형근 기자 | noarose@gamey.kr
0

   19  
  김형근 기자
  5670P
총 덧글수 ( 0개 )

[핸즈온] 새로운 위기 속 딸을 위한 아버지의 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집중분석 | 1일 전 | 김형근 기자 | 56

게임피아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신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캡콤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으로 전작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에 이어 ..

[핸즈온] ‘역전재판’ 삿대질 생각나는 미호요 '원신' 차기작 '미해결사건부'

집중분석 | 2일 전 | 이재덕 기자 | 119

'원신'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다. 덕분에 미호요라는 브랜드의 가치는 최소 몇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됐다. 그래서일까? 미호요가 출시하는 차기작에 대한 기대는 클 수밖에 없었다. 미..

[공략] 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백년전쟁' 승리 비법

집중분석 | 8일 전 | 최명진 기자 | 164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정식 서비스가 4월 29일 막을 올렸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컴투스를 대표하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리뷰] 일단 맞고 보자...다짜고짜 결투장行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별미(別味)인 이유?

집중분석 | 2021-05-03 | 김형근 기자 | 169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정식 서비스가 4월 29일 막을 올렸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컴투스를 대표하는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프리뷰] 생존을 위한 끝없는 모험 다룬 ‘리터널’

집중분석 | 2021-05-02 | 김형근 기자 | 154

최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신작 ‘리터널’은 핀란드의 하우스마크에서 개발한 3인칭 슈터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발매 전 플레이스테이션5를 위한 2021년 첫 독점 게임..


[리뷰] 가볍지만 헤어나올 수 없다!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집중분석 | 2021-04-27 | 최명진 기자 | 319

그라비티의 간판 게임 '라그나로크' IP를 사용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가 지난 2020년 12월 8일 브라질 출시에 이어 지난 12일 글로벌 출시했다. 모바일 방치..

[리뷰] 저승에서 펼치는 모험 '사망여각'

집중분석 | 2021-04-27 | 최명진 기자 | 282

다양한 인디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네오위즈가 지난 8일 루트리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PC 게임 '사망여각'을 스팀을 통해 선보였다. 지난 2016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세상에 ..

[공략] 킬소굿! 쾌악적 판타지를 ‘데카론M’ 빠른 성장 팁 8가지

집중분석 | 2021-04-23 | 이재덕 기자 | 933

‘데카론M’은 ‘리니지 순한맛’이라고 해서 무과금으로도 꽤 할 만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과금러가 되면 순위권도 노려볼 만하지만, 무과금으로는 쉽지 않다. 40레벨 달성하고 거래소..

룽투 '마이티아레나', '대륙 게임'이라는 선입견만 없으면 꿀잼 '각'

집중분석 | 2021-04-22 | 이재덕 기자 | 453

깊은 골짜기에 빠진 룽투코리아의 주가를 견인시킨 '마이티 아레'나가 결국 출시됐다. 22일 오전 11시, 오픈이 늦어지더니 결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재미는 기대 이상이다. 게..

[프리뷰] 플레이할수록 뜨거워진다...‘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매력은?

집중분석 | 2021-04-21 | 김형근 기자 | 390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오랜 기다림 끝 4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지난 2014년 출시된 후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리뷰] 트랜스업...‘데카론M’ 모바일 재해석의 ‘재미’

집중분석 | 2021-04-19 | 김형근 기자 | 373

썸에이지의 신작 모바일게임 ‘데카론M’이 4월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치열한 투쟁의 막을 올렸다. ‘데카론M’은 게임하이(현 넥슨지티)가 지난 2005년 최초 출시하고 2016년 유비펀..

'스킬 안 나가요'...'데카론M', 스킬 사용법 완벽 공략

집중분석 | 2021-04-17 | 이재덕 기자 | 745

"자동 스킬 설정해도 스킬이 안 나가요" "스킬 아래로 내려도 안 써짐" "스킬 안 나가네요" 썸에이지가 출시한 '데카론M'을 하면서 의외로 스킬이 안 나..

[공략] 엔씨표 새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 전략과 성장 둘 다 알려주마

집중분석 | 2021-04-15 | 김형근 기자 | 364

2021년 봄, 야구의 시즌과 함께 많은 게임들이 새로운 데이터를 담으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야구 게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엔씨소..

[핸즈온] 토종 액션 PVP '스매시레전드', '브롤' 느낌 난다

집중분석 | 2021-04-14 | 이재덕 기자 | 371

라인게임즈가 신작 액션 PVP 게임 '스매시레전드'를 13일 선보였다. 제목만 들으면 무슨 게임인가 느낌이 오지 않을 수 있는데 3대3 PVP게임이기도 하고, 여러 명 중에서 한 명이 살아..

[프리뷰]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 ‘데카론M’, 새로운 재미와 특징은?

집중분석 | 2021-04-13 | 김형근 기자 | 420

썸에이지의 신작 모바일게임 ‘데카론M’이 오는 4월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치열한 투쟁의 막을 올린다. ‘데카론M’은 게임하이(현 넥슨지티)가 지난 2005년 최초 출시하고 2016년 ..


[리뷰] 보다 꼼꼼한 구단 운영 재미 담긴 ‘프로야구 H3’

집중분석 | 2021-04-09 | 김형근 기자 | 472

올해도 야구의 시즌이 다가오고 많은 게임들이 새로운 데이터를 담으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야구 게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로야구 H..

[공략] 마블리처럼 제대로 '밟아'...'이카루스 이터널' 폭풍 성장 꿀팁 10종

집중분석 | 2021-04-07 | 최명진 기자 | 479

라인게임즈가 지난 18일 정식출시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 이터널'이 2021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작 '이카루스'와는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이카루스 이터널'은 ..

[리뷰] 원작의 개성과 모바일의 편의성 모두 잡은 'DK모바일'

집중분석 | 2021-04-07 | 최명진 기자 | 428

엔트런스의 모바일 MMORPG 'DK모바일'이 지난 3월 29일 정식 출시됐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온라인 RPG ‘DK온라인’의 IP를 사용한 게임으로 많은 ..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