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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게임사 탑15 2021년 기상도(6)-펄어비스

[ 등록일시 : 2021-01-20 20:22:25 ]

-펄어비스 소개 

-2020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1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1년 종합전망 

 
 

◇ 펄어비스 소개 

펄어비스의 시작은 ‘릴과 C9 등 온라인게임을 개발한 개발자 김대일 의장이다. 그는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회사를 차린 김 의장은 2010년 펄어비스를 설립하고 ‘검은사막’을 개발했다. 그리고 다음과 손잡고 해외에 론칭시킨 것이 대박을 쳤다. 덕분에 2017년 코스닥에 진출했고, 2018년 국내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 버전까지 대박을 쳤다. 2020년에는 이브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를 인수하면서 글로벌에 이름을 알렸다. 




 

펄어비스는 게임서버 전문 업체인 넷텐션과 글로벌 현재 법인 등이 전부였으나 CCP를 인수하면서 자회사에 손자, 증손자회사까지 관계사가 늘어났다.



 

펄어비스의 지분은 김대일 의장이 36.01%로 가장 많다. 6.06%로 2대 주주인 지아이씨프라이빗리미티드는 특이하게도 싱가포르투자청(GIC)이다. 2018년부터 꾸준을 펄어비스 주식을 사들였는데, 업계에서는 GIC가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덜한 코스닥 게임사를 투자한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보고 있다. 

 
 

◇ 2020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펄어비스의 2020년은 기존 작품들을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동시에 신작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검은사막’ PC의 경우 글로벌 전 지역의 '하사신' 클래스 업데이트로 신규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3개년 동기간 서비스 중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역시 '하사신', '대양' 업데이트를 통해 건재함을 알렸다. 이브 온라인은 코어 사용자의 증가와 중국 출시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새도우 아레나'도 사용자들의 준수한 평가를 얻고 있다.  

 

 

2020년 3분기는 매출 1183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으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서버 및 회선료 절감 등으로 영업비용을 낮춰, 영업이익률은 34%상승하면서 여전히 탄탄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전체 매출 중 검은사막 IP는 962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브온라인 IP는 213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3%, 아시아 32%, 북미유럽 등 45%로 해외 비중이 77%를 차지했다. 플랫폼으로 살펴보면 PC 46%, 모바일 44%, 콘솔 10% 순이다.




 

펄어비스의 주가는 신작 섀도우 아레나가 있었지만 검은사막 IP 만큼의 이펙트가 없었기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3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가가 15만원대로 떨어졌다가 12월에는 2배 가까운 28만원대를 기록했다. 별 다른 신작이 없음에도 펄어비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3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도 있지만, K-뉴딜지수에 포함된 이유도 있다. 펄어비스는 9월 엔씨, 넷마블에 이어 세번째로 K-뉴딜지수에 포함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 2021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펄어비스는 2019년 지스타를 통해 다양한 신작을 예고한 바 있다. 그 중 서비스를 시작한 '섀도우아레나'를 이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그린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김대일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지휘봉을 잡고 '릴 온라인' 디렉터였던 정환경, '릴 온라인'과 'C9' 액션을 책임졌던 이성우가 공동 프로듀서, 'C9'과 '‘검은사막’' 개발을 담당했던 채효석 액션 디렉터 등 실력있는 개발진들이 모였다. 특히 ‘더 게임 어워드 2020'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 '붉은사막'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 펄어비스 종합전망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하나로 지금까지의 자리에 올랐다. 유일한 단점인 부족한 게임풀을 넓히기 위해 2019년부터 신작들을 대거 발표했고 CCP게임즈의 인수로 그 단점을 완벽하게 메꿨다. 비록 발표한 신작 더디게 출시된다는 느낌은 있지만 기다린 만큼 펄어비스의 게임 퀄리티는 다른 게임들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 이에 '섀도우아레나'에 이어 2021년 '붉은사막'으로 큰 결실을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 그저 맑기만 했던 작년의 펄어비스와는 달리 이제는 따뜻한 봄바람까지 부는 완벽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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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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