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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사 2020년 3분기 성적표는?

[ 등록일시 : 2020-11-17 16:05:11 ]

▲ 주요 게임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실적을 올렸다(정리=게임와이)

주요 게임사들의 최근 분기별 성적표인
2020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은 이번 분기 대체로 긍정적인 실적을 올렸으며, 일부 업체는 분기별 최고 성적을 거둔 곳도 있었다. 또한 해당 기간 출시된 신작 게임들 역시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각 업체의 실적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넥슨은 매출액 8,873억원(794억엔, 이하 분기 기준환율 100엔당 1117.3), 영업이익 3,085억원(276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2%13% 늘어난 수치이며, 넥슨 측은 회사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이라 밝혔다.

 

이러한 넥슨의 성적에는 ‘V4’바람의나라: 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게임이 있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0%의 성장률을 이끌며 전체 매출의 약 42%에 해당하는 3,695억원(331억엔)을 벌어들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각종 프로젝트의 중단과 매각 등 위기설은 언제적 이야기냐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넥슨은 확 바뀐 모습을 보여줬다.

 

 ▲ 넥슨은 2020년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자료=넥슨 제공)


엔씨소프트는 매출액
5,852억원, 영업이익 2,17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수치이며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9%4% 성장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대폭 상승한 것에 대해서는 리니지2M’의 출시 효과라 밝혔다.

 

분야 별로는 모바일게임이 리니지M’의 성공적인 3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 9% 성장을 기록했으며, PC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리니지길드워 2’ 등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전 분기 대비 매출 16% 증가라는 결과를 얻게 됐다.

 

이에 더해 사전 등록자 200만 명을 돌파한 엔트리브소프트의 기대작 트릭스터M’을 시작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 2’, ‘프로젝트 TL’ 등의 게임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길드워 2’의 새로운 확장팩 엔드 오브 드래곤즈2021년 중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신작 정보를 알리며 기대를 모았다.

넷마블은 매출액 6,423억원, 영업이익 8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6% 증가한 수치이며, 2분기 북미 및 유럽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마케팅 비용의 정상화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7%p 증가했다.

 

넷마블은 내년 상반기까지 다수의 작품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으로, 먼저 세븐나이츠 2’1118일 한국 출시된 후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1217일 출시된다. 이어 20211분기에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아시아 각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상반기 중에는 2의 나라가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한국과 일본 등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 넷마블은 다수의 신작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각지에 선보인다(자료=넷마블)


소셜카지노 업체 더블유게임즈는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은 49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1%31.4% 늘어난 수치다. 주력 게임인 더블다운카지노더블유카지노는 올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1% 33.9% 성장한 1,045억 원과 601억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상장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모바일게임의 강세에 힘입어 매출액 3,498억원, 영업이익 1,675억원을 기록했으며, 그라비티는 태국 지역에 재론칭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수익과 202077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수익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9% 상승한 1,318억원, 영업이익은 236% 상승한 344억원을 기록,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넘어섰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들이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매출액 1,282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수익성이 높아지며 영업이익률이 34% 상승해 매출액 1,183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주력 게임들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작의 매출이 더해지며 매출액은 54% 증가한 1,505억원, 영업이익은 178% 상승한 2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최대 실적이며, 앞으로 출시될 엘리온오딘등의 신작이 여기에 얼마나 더 힘을 보탤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웹젠은 올해 출시된 뮤 아크엔젤‘R2M’이 꾸준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상승한 1,069억원, 영업이익은 134% 상승한 434억원을 각각 기록,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 웹젠은 올해 신작들에 힘입어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자료=웹젠)


NHN
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로 인한 영향 속에서도 규제 환경 변화 효과로 1.7%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FPS 게임 ‘A.I.M.S’아이돌마스터’ IP를 활용한 퍼즐 게임 아이돌마스터 팝링크스등 다수의 신작을 선보일이며 게임쪽에 보다 힘을 줄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신작 게임 출시를 위한 광고선전비의 증가로 매출액 237억원,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으나, 11월 신작 게임 미르4’를 출시하며 반전을 노린다. '미르4'는 지난달 진행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운영, 안정성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현재 사전예약자 2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위메이드는 11월 신작 게임 미르4’를 출시하며 반전을 노린다 
   김형근 기자 | noaros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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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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