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집중분석

[프리뷰] 전 세계가 기다리는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등록일시 : 2019-10-07 14:16:56 ]


 

플레이스테이션 3의 황혼기를 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인 라스트 오브 어스. 조엘과 엘리의 슬픈 여정은 많은 플레이어들의 심금을 울렸고, 지금도 화자되고 있다. 많은 팬들은 후속편을 원했고, 언차티드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너티독의 차기작은 무엇일지 팬들은 궁금해 했다. 그리고 2016년 PSX에서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된 파트 2는 당연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제 긴 기다림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 2020년 2월 21일로 발매일까지 확정했기 때문이다. 과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전작과 어떻게 달라지고 또 어떻게 발전할까?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엘리의 성장이다. 전작은 조엘이 메인 캐릭터, 엘리가 서브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엘리가 메인 캐릭터가 되고, 새로운 캐릭터 디나가 나온다. 1탄의 엔딩 이후 엘리와 조엘은 와이오밍주의 잭슨에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디나는 조엘과 엘리가 이곳에 정착하기 전부터 이 지역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엘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엘리는 잭슨의 멤버 중 한명으로, 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매일 탐험을 하고 있다. 조엘은 전작만큼의 메인 캐릭터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엘리가 위기에 빠졌을 때나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조엘로 플레이하는 구간도 있지 않을까? 이 부분에 대해 너티독은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전작은 스테이지가 넓은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더욱 커졌다. 오픈 월드는 아니지만 스테이지의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그냥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고, 벽의 좁은 틈 사이를 이동한다거나 새롭게 추가된 점프와 이를 통한 장애물 뛰어 넘기, 그리고 포복도 가능하다. 포복을 통해서는 풀 숲에 숨어 있을 수 있고, 자동차 밑으로 기어 들어갈 수도 있다. 자동차 밑에서 포복한 상태로 사격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스테이지의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냈다. 또한 엘리는 청취 능력을 통해 소리를 듣고, 감염자나 인간이 어디에 있는지 감지할 수 있다. 


 

아이템 제작은 전과 비슷하지만 화살 종류를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랩 지뢰나 권총 소음기, 응급 처치 키트, 화염병 등 전작에서도 나왔던 도구는 물론 새로운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무기는 필드를 돌아다니며 얻은 부품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약병을 모아 엘리의 스킬 트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체력을 올리거나 청취 범위를 넓히거나 응급처치키트의 속도를 증가시키는 등 전작과 비슷한 시스템이 그대로 사용됐다. 한편 근접 전투는 회피 기능이 추가됐다. 엘리는 적과 근접 전투를 펼치면서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고, 주변 지형물과 다양한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새로 등장하는 강력한 적인 개는 병을 던지거나 벽돌을 던져 다른 곳으로 유인할 수도 있다. 개는 몸집이 작은 만큼 사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냄새로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등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다. 물론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스텔스를 해도 소용이 없다. 또한 샴블러라는 새로운 감염자도 등장한다. 샴블러는 방어력이 강하고, 스텔스가 통하지 않는 강력한 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도 더욱 똑똑해 졌다. 엘리를 포위해 오기도 하며, 서로 협력하여 공격해 오기도 한다. 또한 적들에게도, 심지어 개에게도 모두 이름이 있는데, 누군가를 죽이면 다른 사람들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동료의 이름을 외치며 울부짖는다. 일반적인 게임에 비해 드라마틱한 부분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독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라고 한다. 전작에 비해 50% 이상 플레이 타임이 증가했다고 한다. 그래서 블루레이 디스크 2장으로 제작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작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멀티 플레이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 멀티 플레이 요소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 대신 싱글 게임으로서 최대한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플레이스테이션 4의 성인 유저라면 놓쳐서는 안될 must have 게임이 될 것이다.



 

   이준혁 기자 | rainbow123@empal.com
0

   12  
  이준혁 기자
  871P
총 덧글수 ( 0개 )

[핸즈온]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메카시티:ZERO'

집중분석 | 4일 전 | 김형근 기자 | 3754

12월 6일 서비스를 시작한 '메카시티:ZERO(이하 메카시티)'는 넷이즈 게임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3인칭 슈터 모바일게임이다. '메카시티'는 알파 기동도시에서 개최 중인 가장 큰 메카..

"대립과 협력의 아이콘" 넥슨 V4 인터서버에서 살아남는 법

집중분석 | 4일 전 | 게임와이 | 3753

넥슨 V4의 인기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구글 매출 2위까지 올랐다가 열기가 식어버린 몇몇 타이틀과는 상황이 다르다. 모두가 인정할만한 자유경제가 반영된 거래소 시스템도 그..

페이트코어나 속성보다 '전투력'...엑소스 히어로즈 초고속 성장법

집중분석 | 4일 전 | 게임와이 | 3768

액션 RPG는 MMORPG에 비해 심플한 육성법이 특징이다. 영웅이란 원래 재료 먹여서 만렙풀강을 하는 것이 목표였고, 그것이 성장의 전부였다. 하지만 엑소스 히어로즈는 할 것이 많은 게..

글로벌 CBT 앞둔 넥슨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어떤 게임?

집중분석 | 8일 전 | 김형근 기자 | 3773

넥슨의 신규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CBT가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월 9일 오전 10시까지 실시된다.‘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

[공략] '고수 모바일' 실속 과금 패키지는 어떤 것?

집중분석 | 2019-12-03 | 김형근 기자 | 3789

이 게임은 등장 인물들의 화려한 무공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여기에 국내 유명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더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토리 연출..


[공략] 누구나 쉽게 하는 초보 탈출! ’엑소스 히어로즈’ 꿀팁 10가지

집중분석 | 2019-12-02 | 김형근 기자 | 3799

특히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시스템들과 게임 진행 방식, 그리고 다양한 보조 시스템들은 유저들에게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게임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꾸준..

상점을 보면 게임이 보인다! 이것이 넥슨 'V4' 혜자 패키지!

집중분석 | 2019-11-29 | 김형근 기자 | 3790

넥슨이 서비스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V4는 국내 최고 모바일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넷게임즈와 언리얼 엔진의 만남으로 태어난 화려한 그래픽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 개성 넘치는 직..

[공략] '리니지2M' 직업 선택에서 초고속 성장까지...꿀팁 8가지

집중분석 | 2019-11-27 | 이재덕 기자 | 3791

PC로 즐기는 '리니지2M'의 재미가 쏠쏠하다. 한국 최초인 7백만 예약 대작 게임답게 관심도 뜨겁다. 퍼플로 즐기는 리니지2M은 완전 PC게임이다. 게임을 해보니 상당히 익숙하다. 20여 ..

[리뷰] 모바일 게이머 위해 준비된 명작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

집중분석 | 2019-11-27 | 김형근 기자 | 3764

특히 세 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두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등을 통해 유저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이를 게임 내에 반영하고자 노력하면서 오래 가는 게임으로 남..

[핸즈온] '고수 모바일' 무과금 첫번째 허들, 이렇게 넘는다

집중분석 | 2019-11-26 | 이재덕 기자 | 3760

네이버웹툰 게임 '고수 with NAVER WEBTOON(이하 고수 모바일)'이 출시됐다. 열강과 더불어 국내 최고 만화 IP로 꼽히는 고수의 모바일게임인지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CBT와 달라진 ..


[리뷰] 현대 밀리터리 FPS를 상징하는 모던 워페어 부활하다

집중분석 | 2019-11-25 | 이준혁 기자 | 3762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2003년에 첫 시리즈가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도 밀리터리 FPS에서는 최강자로 군림하는 게임이 바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다.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연말 기대작 3+1" '엑소스 히어로즈'가 추가된 이유

집중분석 | 2019-11-25 | 이재덕 기자 | 3756

연말 기대작에 라인게임즈의 엑소스 히어로즈가 추가됐다. 원래는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라인게임즈의 V4,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의 3개의 게임이 2019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것..

[핸즈온] 겨울왕국2 소재 3매치 퍼즐게임 '겨울왕국 어드벤처'

집중분석 | 2019-11-22 | 이재덕 기자 | 3759

​겨울왕국2의 주가가 팍팍 솟고 있다. 넷마블이 때마침 겨울왕국2 소재 3매치 퍼즐게임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글로벌 출시했다. 디즈니 라이선스를 받은 오리지널 버전이고, 개발은 넷..

넥슨 V4 아이템 거래소 분석...과연 자유경제 맞나?

집중분석 | 2019-11-21 | 이재덕 기자 | 3746

​넥슨V4가 출시일이 꽤 지났음에도 순위가 내려가지 않고 여전히 쟁쟁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IP임에도 무난한 게임성을 보여주며 액션 유저와 하드코어 MMORPG 유저까지 만족..

[리뷰] 너의 강력한 포스가 필요해! 스타워즈 오더의 몰락

집중분석 | 2019-11-21 | 이준혁 기자 | 3738

스타워즈는 미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영화가 아닌 미국의 신화로 평가받을 정도인 스타워즈는 6편의 영화로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디즈니가 판권을 인수한 이후 새로운 시..


[리뷰] 따봉을 부르는 블록버스터 인디 게임 데스 스트랜딩

집중분석 | 2019-11-15 | 이준혁 기자 | 3734

코지마 히데오는 30여년 동안 게임계의 현역으로 뛰는 몇 안되는 유명 개발자다. 그는 SF적인 세계관이나 밀리터리 등을 좋아하며, 언제나 그렇듯이 영화적인 게임을 만든다. 그의 이름..

[리뷰] 넥슨 대표 모바일 게임될까? 연말 MMORPG 전쟁의 서막 V4

집중분석 | 2019-11-15 | 이준혁 기자 | 3730

연말이 되면 여러 대작 게임들이 발매되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는 가장 즐거운 시즌이 아닐까. 올해도 연말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다양한 대작 게임들이 하나 둘 발매되고 있다. 그 중 ..

[핸즈온]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즐기는 또 하나의 '니노쿠니', '제 2의 나라' 체험기

집중분석 | 2019-11-15 | 김형근 기자 | 3736

넷마블이 '지스타 2019'에서 선보이는 '제 2의 나라'는 일본의 게임사 레벨파이브가 지브리 스튜디오와 협업해 선보인 판타지 게임 프랜차이즈 '니노쿠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