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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지만 신선하다, 나이츠폴(Knights Fall)(★★★☆☆)

[ 등록일시 : 2017-07-13 15:29:08 ]

글로벌 1위 게임사 텐센트가 투자를 했으니, 

 

얼마나 게임이 괜찮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나름 기대작으로 꼽혔던 작품입니다. 

 

해외 몇개국에서만 론칭되었다가 오늘!

 

출시가 됐는데, 

 

결재가 안된다고 서버가 닫혀 버렸습니다. 

 

해외 론칭 당시의 스크린샷들이지만, 그래도 한글을 지원해서 

 

문제가 없습니다. 

 

 
  

 

나이츠폴 메인 이미지에서도 보이지만, 

 

아주 장엄한 분위기입니다. 

 

사운드도 이 장엄한 분위기를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오른쪽에 핀볼 발사대가 보이는데, 아래쪽 '발사' 버트을 누르면

 

병사들이 발사가 되고, 왼쪽 화면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각도가 핵심입니다. 

 

이 레버의 위치를 위로 올리거나 내리면서 

 

포물선의 형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통해 병사가 떨어지는 지점의 위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발사'는 한번만 눌러주면 됩니다. 이후 끊임 없이 계속 발사가 되기 때문에, 

 

발사는 신경 쓸 필요 없이, '각도'만 잡아주면 됩니다.

 

 
 

    

 

스타트 버턴을 누르고 있으면, 강화된 병사들이 나오지만, 

 

바로 왼쪽에 파란색, 즉 MP가 다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일종의 강한 공격이 나가는 스킬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처럼 반동을 이용하여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레버를 아래위오 옮기면서 자유 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할 때, 

 

나이츠폴은 할만한 게임이 됩니다. 

 

 

 

   

 

힘겨운 보스전을 치르고 나면 보너스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3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갱신이 되는 것이 아닌, 숫자가 제한되어 있어 

 

아껴 가면서 사용해야 하고, 캐시템을 이용하여 구매가 가능합니다. 

 

 
 

   

 

꽤 신선했던 것이 좌측 레버를 돌려서 문을 여는 것인데, 

 

문이 1개가 아닌 2개여서 너무 돌려도 안되고, 

 

어중간하게 돌려서 아래쪽까지 병사들을 보내야 클리어되는 스테이이지입니다. 

 

이런 괜찮은 스테이지가 꽤 존재합니다. 

 

   



 

 

참 스토리가 잘 연결됩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잘 되는 편입니다. 

 

왼쪽 사진처럼 다리를 폭파하는 미션이 있다고 하면, 

 

바로 뒤에는 여인이 폭파된 다리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거봐, 다리 방향으로는 가지 말라고 했잖아"

 

어쩐이 인연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최근의 액션 RPG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스토리 전달력입니다. 

 

   



 

 

스토리던전맵과 메인화면입니다. 

 

기존 액션RPG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입니다. 

 

특히 메인화면이 더 그러한데요.

 

캐릭터의 성장과 같은 요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챕터 2개를 끝내면 챌린지 모드가 열리는데, 

 

세계의 유저들과 점수를 대결할 수 있지만 큰 의미를 둘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이해 합니다. 

 

3-4번 하면 해결 됩니다. 

 

딱 1번의 병사를 던져서, 딱 1번만에 저 초록색 집에 골인을 해야 합니다. 

 

참 황당한 미션이지만, 레버를 가장 위쪽에 두면 

 

바로 해결됩니다. 

 

 

 
 

 

    

 

18스테이지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강화 요소는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믿을만한 것은 조준 능력과 아래쪽의 3개 스킬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스킬은 다 소비를 해 버렸고, 

 

아무리 조준을 잘 해도 90초는 커녕 30초도 안되서 

 

펑펑 기차가 터져 버리는 모습을 지켜 봐야 합니다. 

 

허들이 너무 높은 것이죠. 

 

허들을 통과하지 못한 유저들은 모두 여기서 게임을 접게 됩니다. 

 

 

방법은 캐시아이템을 사용해서 이 스킬을 몇개씩 구매해서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그래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업적이나 퀘스트가 좀 더 재미있는 것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또 미해결 퀘스트들은 '바로가기'가 가능하도록 

 

연결을 시켜줘야 할 것이구요. 

 

자꾸만 죽는다면 '스토리모드 아이템'에서 아이템 좀 사는 건 어때?'하고, 

 

좀 더 적절한 타이밍에 뭔가를 던져주는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 보입니다. 

 

 

 
 

   

 

18스테이지를 통과하고 나니, 드디어 뽑기가 나오는군요...

 

그동안 잘도 숨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웅들을 모아서 

 

다른 모드들을 실행해 보는데,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성이 무너질 때까지 얼마나 버티느냐를 

 

글로벌 유저들과 겨룬다는 내용인데, 

 

얼마 버티니 못하고 성문이 뚫려 버립니다. 

 

 

 

동영상 하나만 보고 게임에 반해서, 

 

필리핀 스토어까지 가서 게임을 다운받아 즐겼는데요. 

 

신선한 부분이 없잖아 많았습니다. 

 

게임 초반 그래픽이나 사운드, 모두 흠잡을 데는 없습니다. 

 

하지만 18스테이지 너무도 높은 허들 등장에 잠시 당황했었고, 

 

그 이후 컨텐츠 스토리모드나 2개의 별도 모드 외에는 

 

다른 컨텐츠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니, 기대했던 것 만큼의 대작은 아니라는 느낌이 옵니다. 

 

강조할 만한 것은,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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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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