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어썸이 신작 모바일 게임 ‘럭키 스트라이크’가 21일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금주의 신규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새롭게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성과 리뷰, 꾸준한 업데이트 및 평점을 기준으로 내부의 여러 심사 기준을 거쳐 검증된 작품을 금주의 신규추천게임으로 선정하고 있다.
앞서 럭키 스트라이크는 지난 2월 국내 정식 오픈 이후 두 번째로 구글플레이 금주의 추천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게임의 흥행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럭키 스트라이크’는 지난 21일 결투장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금년 내 글로벌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