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취재기사

[지스타-핸즈온] "구관이 명관" 20년지기 게임 모바일로, '바람의 나라: 연'

[ 등록일시 : 2018-11-20 11:18:08 ]

조악한 그래픽이지만 화려한 게임보다 오히려 '할맛'​ 


바람의나라: 연 (The Kingdom Of The Winds: Yeon)은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다. 2019년 서비스가 목표다. 

원작 만화 ‘바람의나라’의 세계관인 삼국 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이다.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과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이 가지고 있는 감성 그대로 리소스와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다. PC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위하여 조작 버튼 시인성 개선과 스킬 조합 사용법 등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개발하고 있다.

‘넥슨 지스타 2018’에서 만나는 ‘바람의나라: 연’은 초기 원작 PC게임의 직업 4종(전사/도적/주술사/도사)을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파티 던전’, ‘파티 레이드’ 등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들어 있다. 지스타 버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바람의나라:연'의 느낌을 핸즈온 기사에 담았다. 

 


요즘 세상에 어떻게 이런 그래픽이 가능하지, 그것도 넥슨이 만든 게임이...'라는 것이 바람의나라: 연 첫 플레이 느낌이다. 조악한 그래픽은 원작의 그래픽 소스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그 느낌은 잠깐일뿐 진행하면 괜찮다. 

지스타 버전은 국내성 던전 플레이가 가능하고, 구미호 레이드 정도가 구현됐다.  초반 퀘스트를 통해 직업을 정할 수 있는데, 직업에는 전사, 도적, 도사, 주술사 4가지가 있다.
전사를  선택해서 스승에게 가서 대화를 걸면 대화창에서 전사기술 배우기, 원작-바람의나라, 아닙니다의 3개 분기가 뜬다. 원작-바람의 나라를 누르면 1992년 만화가 김진이 댕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이것이 대륙산이나 국산 모바일 MMORPG와 구분되는 점이다. 옛 PC온라인의 느낌, 옛날게임 방식을 그대로 살렸다.


가로로 길죽한 온라인의 화면을 세로로 구성했다. 모바일에 맞춰 잘 가져왔다. 화면에는 비가 내릴 때도 있다. 동굴에 들어서면 연락 없는 예전 피처폰 시절의 그래픽 느낌 그대로다. 전투나 이동에서 오토를 어느 정도 가져왔다. 걸어서 가도 되지만 목표 장소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고, 화면 왼쪽 상단에서 퀘스트를 눌러주면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전투에서 '오토'를 누르면 자동전투가 진행된다. 전투를 하다 HP가 다하면 죽는다. 죽는 MMORPG는 오랜만이다. 부활 장소는 성황당이다. 성황당 할머니도 '살려줘'보다는 '살려주세요'라고 존댓말을 하면 좋아한다.

 


메뉴 구성은 어떨까? 왼쪽에 전투력과 임무, 파티가 보이고 메뉴에는 내 정보, 기술, 임무, 업적, 도감, 친구, 파티, 우편함, 설정 메뉴가 있다. 왼쪽 오른쪽 키 설정을 바꿀 수 있고, 자주 쓰는 키는 등록해서 사용할 수있는 형태다. 관심을 끄는 것은 내 정보에 있는 이야기와 결혼 메뉴 어떤 이야기와 결혼 관련 콘텐츠가 진행될 지기대되는 부분이다. PC만큼의 콘텐츠가 뒫바침된다면 PC보다는 모바일로 하고싶어지는 타이틀이다.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한 UI가 마음에드는 작품이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0

   30  
  이재덕 기자
  42387P
총 덧글수 ( 0개 )

‘닌텐도 스위치’ 신작 및 이식작 다수 '한국어화' 예정

취재기사 | 2일 전 | 김효진 기자 | 49

닌텐도의 소식을 전하는 ‘닌텐도 다이렉트’가 지난 14일 진행된 가운데,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닌텐도 스위치’ 게임들 중 다수가 한국어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닌텐도 ..

라이엇게임즈 핵심 그래픽 개발자 모집...신작 나오나?

취재기사 | 3일 전 | 최명진 기자 | 99

리그오브레전드 원톱 체재를 유지하던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게임개발에 대한 암시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의 e스포츠 매체 VPE스포츠는 11일 라이엇게임즈가 새로운 게임을 제작할..

네이버 카페 광고논란...탈 네이버 선언한 ‘검사M’

취재기사 | 3일 전 | 최명진 기자 | 94

네이버 카페 광고 정책개편으로 인해 게임 커뮤니티의 ‘탈 네이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에 이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도 탈 네이버를 선..

게임사 탑10 2019년 기상도(9)-웹젠

취재기사 | 3일 전 | 이재덕 기자 | 126

대중국 이슈, 대작 '마스터탱커'로 기대도 높아, 기상도 '맑음'​싣는 순서웹젠 소개2018년 이슈와 정세2018년 게임 분석2019년 출시 예정 타이틀 분석2019년 종합 전망 ◇ 웹젠 소개웹젠..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게임, 전 세계 1,800개 이상

취재기사 | 4일 전 | 김효진 기자 | 64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게임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봤다. 먼저, 2019년 2월 중순인 현재까지 닌텐도 스..


중화권에 등장한 마비노기 모바일?...유저 입소문 타고 '호평'

취재기사 | 4일 전 | 최명진 기자 | 58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 IP 모바일 게임이 중화권에서 먼저 등장해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익히 알려진 데브캣스튜디오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아닌 ‘마비노기 몽상생활’이..

SIE 신임 사장 겸 CEO 취임...새로운 사령탑은 누구?

취재기사 | 4일 전 | 최명진 기자 | 49

PS4 사업의 새로운 수장이 결정되면서 PS 관련 사업의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자로 SIE 부사장이였던 짐 ..

DMM게임즈, 한국지사 설립...’함대컬렉션’, ’도검난무’ 서비스할까?

취재기사 | 5일 전 | 최명진 기자 | 50

일본에서 웹, 모바일 게임 유통사로 유명한 DMM게임즈가 한국법인을 설립했다.DMM게임즈는 12일 한국 지사인 'DMM게임즈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종합 콘텐츠 플랫폼인 DMM은 201..

일베 논란 '엄티' 엄성현, 자필 사과문 작성... KT롤스터 ‘자체 징계, 교육 시행하겠다’

취재기사 | 5일 전 | 최명진 기자 | 56

최근 일베 논란에 빠진 KT롤스터의 ‘엄티’ 엄성현 선수가 자필 사과문을 통해 팬들에게 사죄의 메시지를 보냈다.엄성현 선수의 소속팀 KT롤스터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엄성현 선..

스웨덴 조세국, 캔디 크러쉬 사가 개발사에 4천억 원대 벌금 철퇴

취재기사 | 5일 전 | 최명진 기자 | 75

캔디 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게임 회사 킹(King)이 스웨덴 조세국에 약 4,370억 원에 달하는 벌금폭탄을 맞게됐다.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조세국은 2016년경 액티비전블리자드가 ..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원 수백 명 감축 예정 ‘한국지사 안전한가?

취재기사 | 5일 전 | 최명진 기자 | 60

액티비전블리자드에 또 다시 칼바람이 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근 시일 내로 직원 수백 명을 정리하는 구조조정이 발표된다는 것이다. 만약 구조조정이 시행된다면 액티비전과 블..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시상에 넷마블 주가 '들썩'

취재기사 | 5일 전 | 이재덕 기자 | 61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시상에 넷마블 주가가 들썩였다. 8일 넥슨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최고 12만 8천원까지 갔던 넷마블 주가가 또 한 차례 들썩거렸다. 11일 넷마블의 주가는 최..

광학 125배줌...'니콘 P1000', e스포츠 경기 관람에 '제격'

취재기사 | 5일 전 | 이재덕 기자 | 71

게임 업계의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가 'e스포츠다'. e스포츠가 낳은 문화가 팬덤인데,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눈물을 흘릴 정도의 중국 광팬이 존재할 정도. 이들 e스포츠 ..

몬스터헌터부터 니어오토마타까지 ‘파이널판타지14’ 컬래버 축제

취재기사 | 2019-02-08 | 최명진 기자 | 97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에 색다른 이방인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있다.현재 ‘파이널판타지14’에서는 1월 22일부터 캡콤의 수련액션게임 ..

18금 호러게임 ‘메트로엑소더스’, 한국에서만 연이은 논란…이유는?

취재기사 | 2019-02-08 | 최명진 기자 | 152

독일의 게임 제작사 딥실버가 만든 호러 서바이벌 FPS ‘메트로 엑소더스’의 출시를 두고, 유독 한국에서만 논란이 되고 있다.31일 외신 및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31일 메트로..


PS4 9,400만, 스위치 3,200만 대 돌파….역대 콘솔게임기 출하량 탑10은?

취재기사 | 2019-02-07 | 최명진 기자 | 103

PS4와 닌텐도 스위치가 콘솔기기 양대산맥을 굳건하게 형성했다. PS4는 1억대 돌파를 앞두고 있고, 닌텐도 스위치는 3천만대를 넘어섰다.PS4는 출시 5년 만에 1억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후방주의 게임 ‘섬란카구라 세븐’, 표현 규제로 서양권 출시 ‘불투명’

취재기사 | 2019-02-07 | 최명진 기자 | 133

콘솔게임 속 표현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섬란카구라’ 시리즈를 제작한 타카기 ..

한국은 ‘라이언’, 일본은 ‘어피치’ 홀릭 중...카카오프렌즈 도쿄점 ‘문전성시’

취재기사 | 2019-02-07 | 최명진 기자 | 83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어피치가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카카오아이엑스(카카오IX)가 1일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일본 카카오프렌즈도쿄점에 오픈 1개월 동안 35만명..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