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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주, 2018년 전세계 게임시장 146조 전망

[ 등록일시 : 2018-05-01 18:51:36 ]

모바일 게임이 최초로 전체 시장 50% 초과


시장조사기관 Newzoo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올해 게이머 인구가 23억명에 이르고 전체 시장은 1,379억 달러(약 147.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기준 13.3% 성장에 162억 달러(약 17.3조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이 중 91%가 디지털 게임 매출이다.


 

모바일 게임은 2007년 첫 번째 아이폰 발매이래 10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는데, 올해도 가장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게임의 총 매출은 25.5% 성장한 703억 달러(약 75.3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모바일 게임이 최초로 게임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됨을 의미한다.


모바일게임 매출 중에서는 스마트폰이 80% 비중으로 564억 달러(약 60.4조 원), 그리고 나머지 20%는 태블릿이 차지할 전망이다. 콘솔 게임은2018년 전체 플랫폼 중 2위로 346억 달러(약 37조 원)을, 3위는 PC게임으로 329억 달러(약 35.2조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향후 10년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뉴주는 이어서 2021년 게임 시장 전망도 내놓았다. 세계 게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0.3%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성장하여, 2021년에는 1,801억 달러(약 19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2012년의 게임 시장 규모가 706억 달러(약 75.6조 원)이었으므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을 계산하면, 11% 성장률로 나타난다. 일개 회사의 성과라고 해도 대단한 수치인데, 이것이 수십 년간에 걸친 산업 전체의 성장률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모바일 게임은 2021년 100조 원을 넘는 시장으로 성장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2년 게임 플랫폼 중 가장 작은 규모로 시작했는데, 2021년에는 1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놀라운 것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이, PC나 콘솔 게임의 몫을 빼앗아서 이룬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뉴주는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체 게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2021년에는 1064억 달러(약 113.9조 원)에 달해 전체 시장의 5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PC와 콘솔의 미래도 밝다


다운로드/패키지 PC 게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2%로 성장하여, 2021년 323억 달러(약 34.6조 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대결 플레이와 e스포츠에 힘입어 PC게임 플레이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것이 직접 매출로 연결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가장 인기 있는 게임들은 이미 유료 매출로 뽑아낼 수 있는 한계까지 다다랐고, 또 이들 게임을 새 게임이 대체하기란 상당히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패키지 등 정액 지불형(pay to play) PC 게임의 평균 가격이 최근 연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PC 게임 전체 매출 규모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PC 게임 시장 전체 규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8%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기간 동안 브라우저 PC 게임 매출이 모바일 게임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지속되어, 브라우저 PC 게임의 매출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반토막 날 것으로 뉴주는 분석했다.


콘솔의 경우, 퍼블리셔들이 판매가격을 계속 고수하고 게임 내 추가 판매 옵션을 강화한다면, 훨씬 성장 가능 폭이 클 전망이다. 또, 2021년까지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e스포츠가 콘솔에 정착, 콘솔 인구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콘솔 게임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4.1%로, 2021년에 390억 달러(약 41.7조 원)에 될 것으로 뉴주는 예상했다.


게임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게이머는 일본... 매출은 세계 3위


중국과 미국에 이어 2018년 세 번째로 많은 매출을 기록할 나라는 일본으로, 15.1%의 성장률로 시장규모가 192억 달러(약 20.6조 원)가 될 전망이다. 일본 모바일 게임 회사들의 연이은 성공으로, 1년 사이 2번이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을 수정했을 정도로 일본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이제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게임 인구가 거의 3배인 미국 시장과 매출 면에서 비슷할 정도로 성장했다.


실제로 일본 게이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게임에 소비하는데, 특히 모바일 게임이 그러하다. 일본 게이머 평균 소비 금액은 북미의 1.5 배 이상이고, 서유럽 게이머의 2.5 배 이상에 달한다.


중국 하나가 전세계 게임 매출의 4분의 1을 점유하는데, 올해는 379억 달러(약 4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매출과 게임 인구 면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성장을 이끄는 것은 모바일로, 2018년에는 61%를, 2021년에는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뉴주는 바라봤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 지역)이 714억 달러(약 76.4조 원)의 매출, 즉, 전세계 게임 매출의 52%를 달성할 전망이다. 연간 성장률로는 17%인데, 이 대부분이 모바일 게임의 몫으로, 아태지역 모바일 게임은 올해 97억 달러(약 10.4조 원) 늘어난 447억 달러(약 47.9조 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아태 지역은 세계 게임 산업의 지속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인도나 동남아시아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 유저가 급속히 늘어나고, 또 중국이나 일본 같은 성숙된 시장에서는 모바일 게임에 지출하는 성향이 늘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뉴주는 분석했다. 


북미 지역은 2번째로 큰 시장으로, 연간 10.0% 성장하여 올해 327억 달러(약 35조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이는 대부분 스마트폰 게임의 성장 덕분이지만, 일정 부분 콘솔 게임도 기여했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도 마찬가지 유형이다. 2018년 매출은 287억 달러(약 30.7조 원)가 예상된다. 유럽 지역 모바일 게이머들은 미국인보다 덜 쓰는 경향이 있는데, 북미의 고객 일인당 평균 지출액은 유럽보다 1.6배 높다. 하지만,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적인 스마트폰 인구 증가가 이를 보정하고 있다. 남미의 게임 매출은 올해 50억 달러(약 5.4조 원)으로 예상된다.

   김형석 기자 | hskim@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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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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