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엎치락뒤치락" 구글 게임 매출 선두권 경쟁 '치열'...그 내부 모습은?

[ 등록일시 : 2020-08-27 15:07:04 ]


구글 게임 매출 선구권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1개월 사이 목요일의 구글 게임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제외하고는 순위가 동일했던 주는 한번도 없었다.

우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과 넥슨의 바람의나라:연의 2위 다툼이 치열하다. 바람의나라: 연 출시 이후 3위로 내려앉았던 리니지2M이 최근 한달 동안 2위를 3번이나 하면서 리니지 형제의 독주를 만회할 기세다. 바로 아래 순위권은 뒤죽박죽이다. 그나마 가장 안정적인 것이 라그나로크: 오리진으로 매주 5위를 기록하다 전주 4위까지 올랐고, 오늘 7위로 내려앉은 모습이다. 이들의 내부 모습은 어떠할지, 앱 분석 전문사이트인 앱에이프(appa.pe) 자료를 통해 세부적으로 들여다 봤다. 


좌측부터 8월 4주, 3주, 2주, 1주, 7월 5주

27일 기준 게임매출 상위 6종의 게임을 살펴보면 신규 설치수, 설치 사용자수, 월간 활성지수 등 모든 지수에서 가장 앞서는 것은 넥슨의 카드라이더 러쉬 플러스다. 순위는 6위로 가장 낮지만 모든 지표가 우월하다. 2위인 바람의나라: 연보다 무료 14배 가량 많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다른 게임들의 평균이 몇 만이고, 카트라이더 러쉬의 MAU는 거의 400만에 육박하는 국민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비교가 되는 것은 월간 이용율이다. 이용 빈도별 사용자 비율에서는 리니지2M과 뮤아크엔젤은 월간 실행 일수가 0일인 사용자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가지만, 잘 나가는 바람의나라: 연과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의 액티브 유저는 약 90%에 이른다. 게임 하는 사람의 비율이 많다는 얘기다. 그중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시기가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92%에 달하는 액티브 유저수를 보유 중이다. 

그렇게 놓고 보면 6개 작품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리니지M이다. 6개 타이틀 중에서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약 72%의 액티브 유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뮤아크엔젤이나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처럼 미들 유저수 보다 헤비유저 수가 더 많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헤비 유저일수록 과금 비율이 높고 게임 매출 순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2군이라 할 수 있는 7위권부터 12위권 게임 중에서 지표가 가장 돋보이는 것은 가디언테일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의 MAU보다는 적지만 2군 게임 중에서는 다른 게임의 2-3배 이상의 높은 MAU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타이틀은 유저수도 많고, 매출도 높은 경우다. 중국산 게임인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꾸준히 하향세를 보이다 이달 들어 2배 가까운 폭등세를 보였고, 그랑삼국과 라그나로크 오리진도 이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용 빈도별 사용자 비율에서는 게임은 설치했지만 전혀 이용을 하지 않는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지 확인할 수 있는데,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이 그러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인액티브 사용자수는 76%에 달했다. 액티브 사용자수가 가장 맣은 것은 가장 최신 작품인 가디언테일즈가 아니라 라그나로크 오리진이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5.6%가 인액티브 유저였고, 라이트 유저가 약 61%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매출 순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엎치락뒤치락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고착화되지 않고 생동적이라는 반증이다. 하반기에는 많은 회사에서 저마다 2020년 최고의 기대작이라 불리는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타이틀로 인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하반기 시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0

   30  
  이재덕 기자
  49347P
총 덧글수 ( 0개 )

액토즈, 11일 회사 분할 결정..."효율성 제고 맞나?"

핫뉴스 | 2일 전 | 이재덕 기자 | 80

액토즈가 회사를 분할한다. 회사는 이를 두고 '효율성 제고'라고 하지만 몇몇 우려섞인 시선이 보인다.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는 23일 12월 1일 회사를 분할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기자수첩]한국 게임이 오른 것은 시험대인가 단두대인가?

핫뉴스 | 2일 전 | 최명진 기자 | 68

15년 전 기자는 애니메이터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애니메이션 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학업을 계속 진행할수록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 큰 의문점을 가졌다. 당시 애니메이션 시장은 ..

게임위와 한콘진의 2020 국정감사, 무슨 이야기 나왔나?

핫뉴스 | 2일 전 | 김형근 기자 | 85

지난 10월 7일부터 국회에서 2020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구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실시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와 한국콘텐츠진흥..

2020년 게임사 예상 매출...게임빌 영업이익 313%로 '최고'

핫뉴스 | 2일 전 | 이재덕 기자 | 81

상장기업 분석 사이트인 에프엔가이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올해 가장 많은 영업이익 상승률을 보일 곳은 게임빌로 나타났다. 게임빌은 전년 영업이익 171억에서 흑자전환하는 것은 물..

국내 개발사, 콘솔 게임 도전… 제대로 가고 있나?

핫뉴스 | 5일 전 | 이준혁 기자 | 146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9월에 발표한 시장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이상 상승하며 점점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6년 2,627억원에서 2017년은 3,734억..


[칼럼] 슈퍼셀의 '혁신'이 사라졌다...헤이데이팝

핫뉴스 | 6일 전 | 이재덕 기자 | 161

슈퍼셀은 덩치에 비해 타이틀 수가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도공이 도자기를 깨듯 하자가 있거나 경쟁력이 없는 제품은 아예 출시를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슈퍼셀은 헤이데이, 클래스오..

인디게임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BIC페스티벌 2020’ 19일 온라인 개막

핫뉴스 | 6일 전 | 김형근 기자 | 10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디게임 축제로 자리잡아 온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페스티벌)’이 2020년에는 온라인 전시회로 막을 올렸다. ‘BIC 페..

미호요 주식 사고 싶다고? 미호요, 중국 상장 철회!

핫뉴스 | 6일 전 | 이재덕 기자 | 135

'원신'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원신의 개발사인 미호요의 상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중국 내 상장을 철회했다는 소식이다. '중국 증권 감독 관리위원회'가 16일 공개한 '공개 ..

[기자수첩] 가능성을 성공으로 보여준 ‘원신’의 행보, 다음은?

핫뉴스 | 2020-10-16 | 김형근 기자 | 177

미호요의 신작 게임 ‘원신’은 9월 28일 출시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며, 출시 직후에도 부정적인 이유에 휩싸였다. 게임의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던 시점에 보여줬던 모습들이 특..

붕괴3rd 3주년 잔치...매혹적인 ‘피규어’ 판매 1위는?

핫뉴스 | 2020-10-15 | 이재덕 기자 | 207

▲공간의 율자 수영복 피규어 '원신'으로 전세계적인 게임 업계 '인싸'로 등극한 미호요. 원신 이전에는 붕괴3rd가 있었다.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으로 게임 사용자들의 시선..


실제 게임과 다른 '꿈의 정원' 광고 영국서 퇴출...한국은 '허위 광고' 규제 안하나?

핫뉴스 | 2020-10-14 | 이재덕 기자 | 205

▲ 영국 BBC가 보도한 Playrix 허위 광고 사진 게임에 없는 내용인데도, 실제 게임인 것처럼 플레이어의 행동을 유도하는 게임 광고가 영국에서 퇴출될 예정이다. 13일 BBC등 ..

초반 돌풍 매서운 ‘원신’, 글로벌 인기작 자리매김

핫뉴스 | 2020-10-13 | 김형근 기자 | 218

미호요의 신작 게임 ‘원신: 임팩트(이하 원신)’의 초반 돌풍이 기대 이상으로 매섭다.9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원신’은 모바일은 물론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등 다양한 플랫폼을 ..

[기자수첩] 게임은 재미있는데 욕 먹는 이유...에인션트 배틀

핫뉴스 | 2020-10-13 | 이재덕 기자 | 231

꽤 느낌이 있는 게임이 나왔다. '하이브리드 캐주얼게임'이라는 장르를 내세운 에인션트 배틀이다. 앱러빈의 사내 게임 스튜디오인 Lion Studios(라이온 스튜디오)가 중국 게임 스튜디오..

그룹 스테이지 종료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토너먼트 대진은?

핫뉴스 | 2020-10-12 | 김형근 기자 | 317

사진=LoL Esports 트위터라이엇게임즈의 대전 전략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올 한해 최고의 프로팀을 결정짓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8강 토너먼트 대..

RPG 팬은 즐거워! 세븐 나이츠 2 대 그랑사가

핫뉴스 | 2020-10-08 | 이준혁 기자 | 229

연말이 다가오면서 대작 게임들도 하나 둘씩 공개되고 있다. 넷마블은 하반기 기대작인 ‘세븐 나이츠 2’에 대한 정보들을 공개했고, 원 ‘세븐 나이츠’의 핵심 개발자들이 독립해서 제작..


11월 서비스 '세븐나이츠 2', 전작과 다른 재미 요소 공개

핫뉴스 | 2020-10-07 | 김형근 기자 | 228

넷마블의 하반기 기대작 ‘세븐나이츠 2’가 10월 7일 밤 9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11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세븐나이츠 2’는 지난 2014년 3월 ..

[진단] 2020년 게임사 사회공헌 현주소 “함께 하고 있나요?”

핫뉴스 | 2020-10-07 | 김형근 기자 | 241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출간한 ‘2019 사회공헌 백서: 대한민국 사회공헌 지형도(이하 2019 사회공헌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사회공헌 총 규모는 1..

[진단] 말만 글로벌? 게임사 탑10 해외 매출 현주소

핫뉴스 | 2020-10-07 | 이재덕 기자 | 248

'한국은 좁다. 글로벌이다'‘비좁은 한국을 떠나 글로벌로 나가자’는 인식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암울했던 상황에서 게임사들을 되살린 것은 대부분 해외 매출이었다. 국내에서는 전혀..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