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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테라클래식 캐릭터 육성법

[ 등록일시 : 2019-08-16 16:01:14 ]

'테라클래식'의 열기가 뜨겁다. 처음부터 강렬하지는 않지만 차츰 열기가 고조되는 뚝배기를 닮았다. 그 가운데는 튀지 않는, 꾸준한 재미가 반영되고 있다. 할수록 강해지는 오래전 정통 MMORPG를 닮았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레벨업을 하는 것도, 아이템을 파밍, 강화하는 것도 재미있으며, 함께 하는 레이드는 더더욱 즐겁다. 랭킹을 보면 유저들의 레벨 경쟁이 뜨겁다. 이왕하는 게임,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도 재미다. 남들처럼 빠르게 나만의 스타일로 육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누구를 키울 것인가? '궁수'가 가장 무난

MMORPG의 가장 큰 이슈는 어떤 캐릭터를 키울 것인가 하는 선택이다.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수십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직업, 캐릭터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하다. 

테라클래식에는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무사 '휴먼'과 화려한 공격수인 검투사 '케스타닉', 원거리 딜러 궁수 '하이엘프', 아군을 회복시키는 힐러 사제 '엘린' 등 4종의 캐릭터가 있다. 이중 사제 엘린은 워낙 PC게임 원작부터 인기가 높았다. 


출시전 직업 투표

테라클래식 출시 하루 전 직업 투표가 진행됐다. 130명이 참여한 이 투표에는 사제가 47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궁수가 44표를 차지, 2위를 차지했다. 실제로는 어땠을까? 선두그룹 유저들은 빠른 레벨업을 하며 16일 현재 44레벨까지 올랐다. 44 레벨 랭킹 1,2,3위는 모두 궁수다. 4위가 사제, 5위, 궁수, 6위 무사, 7위 궁수, 8위 무사, 9위 검투사, 10위 무사의 순으로 궁수의 비율이 두드러진다. 아레나 랭킹도 마찬가지다. 1위 궁수, 2위 무사, 3위 궁수로 10위권 내에 궁수가 6명이다. 이 정도면 어떤 캐릭터를 선택해야할지는 명확해진다. 

초반에는 힐러가 힐을 하면 죽지 않기 때문에 PVP에서 거의 '최강'이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필자가 경험한바로는 그렇지 않았다. 비슷한 전투력인데도 힐러가 특별히 강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또한, PVP 자체가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 전투력에 의해 판정이 날 것이라는 예상도 빗나갔다. 계속 자동으로 진행했는데, 전투력이 높은 캐릭터도 이기는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 



레벨 랭킹에서 1위 직업은?

 

◇ 어떻게 키울 것인가? 퀘스트는 올클리어..장비는 8강 이상

가장 힘든 것은 역시 29레벨이었다. 28-29레벨이 유저들 사이에서는 가장 높은 허들로 평가된다. 첫날 달리기 시작하면 모든 컨텐츠를 다 소비하고도 30레벨 바로 직전 멈추기 때문. 그나마 가장 레벨이 높아 보이는 몬스터들을 공략, 밤새도록 오토를 돌려보지만, 던전 1-2번 들어간것도 못한 경험치에 경악하게 된다. 필자가 30레벨을 넘긴 것은 오픈 다음날이었다. 밤새도록 달려도 29레벨의 약 50%를 못 채운 상황에서 다음날 던전 몇 번 뛰고 바로 30레벨로 레벨업을 했다. 

모험 콘텐츠

그만큼 '모험-던전' 메뉴에서 얻게 되는 경험치가 크다. 34레벨 즈음에서 유적-요정의샘-악몽에 표시되는 경험치는 16만이다. 일반 잡몹을 잡을 때의 경험치와 비교된다. 그래서 하루 3번의 도전 횟수 제한이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시스템적으로 더 이상 안된다고 할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 도전회수 3회를 끝내고 다시 도전하려면 레드 다이아몬드 100개, 200개, 400개를 요구하는데 그 정도는 써도 상관 없다. 게임 내 보상을 통해 2,000개 이상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현상금 퀘스트가 손꼽힌다. 또 전설급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원정 퀘스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 걸 머리 속에 넣을 여유가 없다. 하루에 진행 가능한 퀘스트는 모두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원정 메뉴는 전설급 장비 재료를 획득할 수 있지만 전투력 제한이 있다. 또 레벨을 올려야 열리는 모험 메뉴도 많은 만큼 레벨업과 전투력 향상이 우선이다. 

빠른 성장=현상금 퀘스트

전투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장비다. 장비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계승과 세공이다. 장비 강화는 보통 8강까지다. 서사급 장비의 경우 8강까지 올리는데 실패는 한 번 정도. 거의 강화석의 불필요한 소모 없이 가능한 수치다. 새로운 무기를 획득했을 때 '계승'을 이용하면 바로 8강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수월하다. 또 세공은 주사위를 굴리는 것 같다. 랜덤이다. 랜덤으로 더 좋은 옵션이 장비에 붙는 것인데, 공격력이 올라갔을 때 멈추면 된다. 더 많은 욕심을 낼 필요는 없다. 이 정도만 해도 장비 부문에서 기본 이상은 한다. 


◇ 어떻게 다르게 키울 것인가...커스터마이징과 커뮤니티

강하게와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 키울 것인가는 상당히 다른 문제다. '다르게'의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캐릭터를 고를 때 마주하게 되는 커스터마이징이다. 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있다.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특징으로 하는 다른 MMORPG 대비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때문에 엘린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하는 유저들은 좀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바라고 있다. 캐릭터는 얼굴과 피부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헤어스타일과 색상도 바꾸어줄 수 있다. 

모두가 궁수를 바라보는 동안 사제 엘린을 키우는 것도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경우다. 사제 엘린의 경우 딜과 서포트 모두 뛰어난 밸런스형 스킬 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버프와 회복스킬이 특징이다. 하지만 고리 전환의 높은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초반에는 힐러 없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지만 갈수록 힐러가 귀해지는 품귀 현상이 나타난다. 던전 진입에 앞서 힐러를 찾는 채팅 문구가 계속 올라올 정도다. 무난한 궁수를 할지, 난이도는 높지만 향후 비전이 있는 사제를 선택할지는 '다르게'를 원하는 유저라면 고민해볼 만한 일이다. 

길드 메뉴

또 다른 '다르게'의 요소를 찾으라면 '커뮤니티'가 아닐까 싶다. 어떤 커뮤니티에 속하는가에 따라서 게임 패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도 많다. 재료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는 달빛정원에서부터 전설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대장간까지, 게임을 윤택하게 해주는 요소가 많으며, 길드 내에서 기부 레벨을 올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도 있다. 

돌이켜 보면 가장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는 게임 내 콘텐츠를 100% 소화하는 것이다. 몇 시간이고 콘텐츠를 분석하고 소모하다보면 빠른 레벨은 기본이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도 감이 온다. 또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것이 경험치도 잘 오르고, 재미있다는 사실도 느낄 수 있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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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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