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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게임사 매출 탑50...약 12조 규모

[ 등록일시 : 2018-12-24 16:40:09 ]

2018년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2018년 실적 발표는 3월 말이 마감이다. 지난 10월 15일 마감된 3분기까지의 데이터를 토대로, 남은 4분기의 데이터는 3분기와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2018년 게임사들의 성적표를 미리 들여다 봤다. 미 상장 기업은 2017년 데이터를 적용됐다. 

 

◇ 20위권, 3N의 확고한 장악력 돋보여...

20위권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인사이트는 3N의 확고한 시작 장악력이다. 47위까지의 매출 합계가 12조 원인데, 그중 3N이 6조 원을 확보했으니 시장의 절반을 장악한 셈이다. 또 하나의 인사이트는 게임업계 1위 기업이다. 2분기 넷마블이 5,008억 원, 넥슨이 4,723억 원으로 넷마블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18년 추산 매출은 넥슨이 5,000억 원 이상 앞선다. 영업이익은 약 3배가 차이날 정도로 넥슨이 확고한 게임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2018년 게임사 탑20 예상 매출

블루홀에서 이름을 바꾼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는 작년 매출 6,000억 원대가 그대로 반영되어 4, 5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여전히 잘 나가는 '배그' 덕분에 올해는 작년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스마일게이트 역시 에픽세븐과 로스트아크의 약진으로 작년보다 훨씬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7위 컴투스는 별다른 신작 없이도 서머너즈워의 해외 인기 덕분에 여전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고, NHN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도 꾸준한 매출 규모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나스닥에 상장한 그라비티는 2분기 상장 이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지만, 분기가 지나면서 매출이 점차 줄고 있다. 가장 큰 매출 원중의 하나였던 라그나로크M의 부진 때문이다. 한때 탑5를 달리던 라그나로크M은 구글 매출 27위에 랭크되어 있다. 

위메이드는 3분기 44억 원의 영업손실이 났지만, 중국 판호가 재개되면서 향후 매출에 대한 기대도가 높다. 한편 게임빌은 신작 탈리온이 일본에서 반짝 매출을 올린 후 다시 하락세를 기록중이고, 3분기 영업이익도 -68억 원을 기록하, 점차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세다. 

 

◇ 25위권 이하는 수익 내는 상장기업 찾기 힘들어

21위부터는 상황이 심각해진다. 액토즈와 한빛소프트가 2,3분기 들면서 적자를 면했지만 다른 기업들은 온통 빨간색이다. 적자 투성이다. 적자가 아닌 기업은 엠게임뿐이다. 넵튠은 카카오게임즈로부터 190억 원의 투자를 받았지만 1,2,3분기 모두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비상장 기업들의 약진이다. 엑스엘게임즈,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아이엠아이, 아이템베이, 유니아나 등의 기업은 모두 이익을 내고 있다. 특히 아이엠아이의 387억 원의 매출에 118억 원의 영업이익은 놀라울 정도. 이 데이터는 17년 기준으로, 18년 역시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 

2018년 게임사 탑21-47 예상 매출

영업손실 규모가 가장 큰 두 회사는 272억 원의 넥슨지티와 301억 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썸에이지다. 넥슨지티는 넥슨 계열이라 그나마 모회사의 수혈을 예상해볼 수 있지만, 썸에이지는 상황이 다르다. 모회사인 네시삼십삼분도 작년 4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에 여력이 없기 때문. 썸에이지는 백승훈 대표가 개발에 전념하고, 다양한 신작을 쏟아내며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다.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국내 게임업계가 향하는 곳은 중국이다. 21일 중국 판호가 재개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한껏 들뜬 분위기다. 외자 판호만 나와서 붉은 색으로 가득한 국내 게임사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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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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