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기종 통합 최고의 게임" 2017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게임은?

[ 등록일시 : 2018-02-08 12:23:18 ]

2017년 PC/모바일/콘솔 통합 글로벌 매출 순위 탑10



안드로이드와 iOS,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까지 많은 게임 기종이 존재한다. 이러한 기종 구분 없이 2017년 한해 가장 돈을 많이 번 게임은 어떤 타이틀일까? 그리고 2017년 게임 시장은 얼마나 성장했는지, 슈퍼데이터리서치의 자료를 토대로 인사이트를 분석했다.

2017년 전세계 디지털게임 시장 규모는 1,084억 달러(약 118조 원)로, 디지털게임이 1,005억 달러(109조 원)에 e스포츠와 GVC, XR을 포함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시장이 약 80억 달러(8.7조 원)를 기록했다. 2016년 830억 달러(90조 원)었던 디지털게임 시장 규모가 1,005억 달러(109조 원) 규모로 21%가량 성장했다.

 

2017년 게임계의 가장 큰 인사이트는 5가지다.

25억 전세계 게임인구 중에서 3명 중 1명은 PC 및 모바일에서 무료게임을 즐겼다. 이들은 모바일 및 PC게임의 89%를 차지했고, 820억 달러(89조 원)를 게임에 지불했다.

또 사람들은 지난 해에 비해 올해 140억 달러(15조 원)의 비용을 모바일게임에 더 지불했다. 특히 텐센트와 넷이즈 등 아사아권 게임사의 타이틀인 왕자영요(Arena of Valor)나 몽환서유(Fantasy Westward Journey)와 같은 작품은 전년 대비 31%의 성장을 기록했다.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도 2017년 5가지 인사이트에 포함됐다. 배틀그라운드는 단 8개월 만에 7억 1,200만 달러(7,738억 원)을 벌어들였다. 배틀로얄 장르를 유행시키면서 포트나이트(Fortnite)와 나이브스 아웃(Knives Ou)과 같은 유사 게임을 탄생시켰다.

e스포츠는 7.56억 달러(8,215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2018년에는 10억 달러(1조 868억 원)의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오브레전드 및 오버워치와 같은 인기 타이틀은 2.6억 명의 유니크 시청자들을 끌어 모았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의 가격 인하는 2017년 확장현실(XR) 콘텐츠의 매출을 37%나 끌어올렸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유저들에게 레지던트이블과 엘더스크롤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전세계 게임 중에서 2017년 돈을 가장 많이 번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로 2.3조 원을 벌어들였고, 2위 왕자영요는 2조원, 같은 중국 회사인 넷이즈도 몽환서유로 1.6조원을 벌어들였다.

이들 사이에는 넥슨이 있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로 1.7조 원, 크로스파이어로 1.5조 원, 도합 3.2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슈퍼셀의 클래시로얄 형제는 도합 2.6조의 매출을 올렸고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1조를 벌어 통합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통계표는 PC와 모바일, 콘솔 플랫폼 10위까지 데이터를 통합하여 순위를 산정한 것으로 1위부터 10위까지는 3개의 프리플레이 PC게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모바일 플랫폼 타이틀로 채워졌다.

 

이후부터는 PC와 콘솔 타이틀의 번갈아 가며 순위를 차지했는데, 구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블루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이다. 7,800억 원을 벌어들이며 글로벌 통합 플랫폼 14위 타이틀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엄 PC게임 중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1위, 오버워치가 2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인기 높은 리그오브레전드는 프리투플레이 PC게임 1위, 글로벌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콘솔게임중에서는 GTA5가 1위, 콜오브듀티: WWII가 2위, 피파17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콜오브튜디는 PC와 콘솔 플랫폼을 합칠 경우 8,160억 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14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라 주목된다.

글로벌 3위의 넥슨과 10위의 넷마블, 14위의 블루홀에 이어 한국 회사가 하나 더 있다. 엔씨소프트가 그것으로, 프리투플레이 PC게임에서 '블레이드앤소울'로 9위를 차지했고, 프리미엄 PC게임인 길드워2는 2017년 한해 글로벌에서 94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7년 모바일게임에서 9,953억 원을 벌어들인 만큼 모바일게임에서 10위 이상의 데이터가 있었더라면 '리니지M' 역시 순위권에 모습을 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1

   30  
  이재덕 기자
  42647P
총 덧글수 ( 1개 )
   2  
  썰희
  29P
2018-02-09 19:04:42 [추천]

던파 대단함...크로스파이어도 


게이머 & 게임사가 바라본 유니티엔진SDK란?

핫뉴스 | 3일 전 | 이재덕 기자 | 75

-​유니티엔진SDK 유니티에셋스토어 론칭 의미 분석블록체인 플랫폼 엔진이 유니티엔진SDK를 14일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론칭했다. 내용을 잘 모른다면 단순 업계 소식에 불과하겠지만 이 ..

차별성 강조한 ‘린’, 버그 해결이 우선 과제

핫뉴스 | 3일 전 | 유정현기자 | 149

▲ 게임 화면 캡처지난 13일 사전 오픈을 공지하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신작 ‘린:더라이트브링어(이하 린)’이 출시 후 약 일주일이 지났다.‘낯설 것이다 하지만 놀라울 것이다’..

[인터뷰] 이 남자가 사는법...3억DL '주행의달인' 안상하 대표

핫뉴스 | 5일 전 | 이재덕 기자 | 147

대한민국 최고 모바일게임...합산 4억 다운로드​"단 한명이라도 내가 만든 게임을 '재미있다'고 해주면 살 맛이 난다." 수 많은 인디게임이 있지만 '주행의달인', '주차의달인'이라는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스터탱커 던전공략법

핫뉴스 | 6일 전 | 이재덕 기자 | 179

와우(WOW)를 닮은 마스터탱커의 열기가 뜨겁다. 구글플레이에서 연일 인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대륙식 MMORPG와 닮지 않은 색다른 매력이 어필하면서 오래 가는 스테디셀..

‘에픽게임즈’ 스팀 유저 감시 논란, 해명에도 유저 반응 싸늘

핫뉴스 | 2019-03-15 | 유정현기자 | 189

지난 14일 ‘ResetEra’라는 게임 커뮤니티의 한 유저가 에픽이 스팀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주장해 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ResetEra’..


클래게임즈, 전략게임 '문명전쟁' 글로벌 서비스

핫뉴스 | 2019-03-15 | 이다윗 기자 | 144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imulation, SLG) ‘문명전쟁’의 글로벌 도전이 시작된다. 얼마 전 개발사에서 퍼블리셔로 사업영역을 확장,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클래게임즈(대표 정..

트라하, 리니지2M, BTS월드...2019년 기대작 출시 '점화'

핫뉴스 | 2019-03-15 | 이재덕 기자 | 122

2019년 날이 풀리면서 신작들도 기기재를 켜고 있다. 1월 넥슨이 '스피릿위시'로 강렬하게 등장했지만 이내 고개를 숙였다. 하운드13의 헌드레드소울도 인기 1위까지 기록하며 비상한 관..

[기획]게임사 탑20 기상도 (13)-위메이드

핫뉴스 | 2019-03-14 | 최명진 기자 | 155

◇위메이드 소개2000년 2월에 설립된 위메이드는 장수 IP인 미르의 전설로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도 이름을 알린 20년차 중견기업이다. 특히 여러 회사들이 우회상장을 시도한 것과 달리 ..

미리보는 '마스터탱커' 직업 순위는?..."역할분담이 중요한 게임"

핫뉴스 | 2019-03-13 | 이재덕 기자 | 272

웹젠의 MMORPG '마스터탱커'가 출시됐다. 마스터탱커의 기반은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다. 따라서 그동안 웹젠이 선보인 뮤오리진의 시스템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뮤오리..

넥슨, 탄탄한 신작 라인업으로 '불확실성' 의혹 털 것

핫뉴스 | 2019-03-12 | 이재덕 기자 | 184

200만 사전등록 '크아비앤비M', MMORPG '트라하'에 기대​ 넥슨이 상반기 출시할 신작 모바일게임 10종을 공개했다. 매각을 앞둔 상황이서 어수선한 분위기일 텐데도 변함없이 '다양성'이..


렙업 빨라졌나? 달라진 '아인하사드'...유저 반응은?

핫뉴스 | 2019-03-11 | 이재덕 기자 | 192

용옥 '비싸다' 의견에 '검토후 조정' 답변...실제 조정 여부는?​​리니지M의 렙업이 빨라진다. 89레벨에서 90레벨이 되는데 4년이 걸리지만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9개월로 단축시킨다는..

[기획]게임사 탑20 기상도 (12)-네오위즈

핫뉴스 | 2019-03-10 | 최명진 기자 | 220

◇ 네오위즈 소개2007년 창립한 네오위즈는 PC온라인 게임 유통사로 시작해 PC게임 포털인 피망을 운영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웹보드 규제 등의 이슈로 자체 개발의 비중을 늘려 가..

'이브'와 사랑에 빠진 펄어비스...행복할까?

핫뉴스 | 2019-03-08 | 이재덕 기자 | 291

​'검은사막' 하나로 외롭게 십년 세월을 보낸 펄어비스가 새로운 짝을 찾았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브온라인의 개발사 CCP게임즈다. 작년 9월 펄어비스는 2,500억 원에 CCP게임..

[핸즈온] '이오스나이츠' vs '검은사막 모바일'

핫뉴스 | 2019-03-06 | 이재덕 기자 | 335

블록체인게임 '이오스나이츠'와 모바일게임 '검은사막M'. 도저히 연관성도 없고, 비교할 구석이 없는 이 두 게임의 비교라니....의아할 수도 있다. 두 게임을 비교하는 이유는 공교롭게..

다시 일본 게임 전성 시대. 일본 게임은 어떻게 부활했나?

핫뉴스 | 2019-03-04 | 이준혁 기자 | 354

◇비디오 게임의 기틀을 만든 일본 게임 1970년대 후반,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시작으로 한 일본의 비디오 게임은 전 세계를 휩쓸었다. 반면 1980년대 초반, 미국은 아타리 쇼크의 발..


[기획]게임사 탑20 기상도 (11)-그라비티

핫뉴스 | 2019-02-28 | 최명진 기자 | 479

◇그라비티 소개1998년 악튜러스를 개발 중이던 현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의 개발팀을 2000년 4월에 김정률 전 회장이 인수해 법인화한 회사가 그라비티다.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현지 반응 ‘호평일색’

핫뉴스 | 2019-02-28 | 최명진 기자 | 438

펄어비스가 26일 모바일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응은 말 그대로 폭발적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이러한 인기는 출시 전부터 예견됐다. 1월 31일부터 진행..

해외 게임사 탑10 기상도 (1)-텐센트

핫뉴스 | 2019-02-28 | 이재덕 기자 | 398

​싣는 순서-텐센트 소개-텐센트 2018년 실적 분석-텐센트 2019년 출시 게임-텐센트 종합 전망 ◇ 텐센트 소개텐센트는 세계 1위 게임사다. 작년 상반기 기준, 11조를 벌었으니 연간 23조..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