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2017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공개, 아직 갈길 멀어

[ 등록일시 : 2017-05-23 08:45:38 ]

 

지난 2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질 e스포츠 종목이 일부 공개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중국알리바바의 스포츠 자회사인알리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2017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부터 e스포츠가 시범 종목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승격된 것.

 

현재까지 밝혀진 종목은 ‘RTS – 스타크래프트2’, ‘MOBA – 도타2’, ‘FPS – 카운터스트라이크’, ‘Card Game – 하스스톤등 총 4게임으로, 각각의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다만 최근 e스포츠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리그오브레전드오버워치가 빠져 유저들이 아쉬움을 자아냈다.

 

전 세계에서 e스포츠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리그오브레전드가 빠진 것을 두고, OCA를 후원하는알리바바가 라이벌텐센트가 운영하는리그오브레전드의 정식 종목 선정을 반대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빠른 속도로 e스포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오버워치경우는카운터스트라이크보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 순위에서 밀려, FPS 장르의 대표로카운터스트라이크가 선정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국제 대회에서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e스포츠 산업 발전과 대중화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번 종목 선정으로 e스포츠가 올림픽과 같은 더 큰 국제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선 짚고 가야 될 문제가 아직 많음이 드러났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바로 종목 선정에 있다. 현재 방식으로는 각 장르의 대표 게임이 국제 대회로 진출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게임의 유행 주기가 매우 짧다는데 있다.

 

e스포츠의 역사가 매우 짧은 점을 간과해선 안되지만, ‘스타크래프트이외에는 오랜 기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를 찾아보기 힘들다.

 

새롭고 더 흥미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e스포츠를 주도하는 게임이 달라질 텐데, 2017년에는카운터스트라이크’, 2022년에는오버워치’, 2027년에는 또 다른 새로운 FPS 게임, 매 대회마다 대표 게임이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

 

같은 FPS라도서든어택’, ‘오버워치’,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게임성이 천차만별인데, 프로 선수들이 2~3년에 한 번씩 종목을 바꿔 새 종목으로 대회를 준비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생각해야 될 문제는 아직 남아있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 대회는 특정 회사의 이익을 위한 사행성 대회가 아니다. 따라서 농구가 국제 대회로 큰 인기를 얻는다고 농구를 최초로 고안한제임스 네이스미스가 이익을 얻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의 경우는 다르다. e스포츠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다면, 경쟁 게임 유저들은 해당 게임으로 옮길 가능성도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는 군 면제라는 특혜까지 부여돼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등 유사 종목들이 함께 공존하 듯, 스포츠를 죽이는 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 e스포츠의 큰 전환점에 서있는 지금일수록 이 같은 문제는 간과할 문제가 아닌 신중히 생각해 볼 문제다.
   유정현기자 | jhyoo@gamey.kr
0

   17  
  유정현기자
  3741P
총 덧글수 ( 0개 )

'피젯스피너', 게임도 대박… '위닝2017'도 제쳐

핫뉴스 | 2017-05-29 | 이재덕 기자 | 9580

게임을 출시할 때마다 글로벌 인기게임 1위에 올렸던 케치앱(ketchapp)의 신작이 또 한번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케치앱 신작 타이틀 ‘핸드스피너(Hand Spinner)’는 iOS 주요 ..

[GDF] 원광연 교수, "4차산업혁명은 '하이브리드'"

핫뉴스 | 2017-05-26 | 이재덕 기자 | 9399

IT업계의 원로로 꼽히는 원광연 교수가 '4차산업혁명은 하이브리드 파워'라고 정의했다. 1차산업은 기계의 혁명, 2차산업혁명은 '전기의 혁명', 3차산업은 ‘디지탈의 혁명’으로..

'킨텍스로~' 경기도, 플레이엑스포2017 개막

핫뉴스 | 2017-05-25 | 이재덕 기자 | 9335

경기도가 주최하는 플레이엑스포가 25일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총 650개사가 출전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유저 대상 전시회를 주축으로,..

'청불 게임' 이슈, 아이템거래 모바일게임 탑10

핫뉴스 | 2017-05-24 | 이재덕 기자 | 9617

‘리니지M’의 출시를 앞두고 ‘리니지2레볼루션’의 경매장 시스템으로 인한 '청불(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곧 출시될 모바일게임 최고의 기대작 ..

‘2017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공개, 아직 갈길 멀어

핫뉴스 | 2017-05-23 | 유정현기자 | 9324

지난 2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질 e스포츠 종목이 일부 공개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중국 ‘알리바바’의 스포츠 자..


노동부, 넷마블 '크런치모드'에 철퇴

핫뉴스 | 2017-05-22 | 이재덕 기자 | 9362

넷마블게임즈 등 계열사 12곳이 '크런치 모드'등 열악한 근무환경과 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구로의 등불'이라는 넷마블게임즈의 별명에 대한 제대로 ..

넥슨 ‘로브레이커즈’ 1차 CBT 시작, 반응은?

핫뉴스 | 2017-05-21 | 유정현기자 | 9328

넥슨이 ‘서든어택2’의 실패 후 FP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FPS 시장 정복을 위한 넥슨의 새로운 무기는 지난 ‘지스타 2016’에서 소개된 적 있는 ‘로..

e스포츠의 대중화 성공? 게임은 안해도 대회는 본다

핫뉴스 | 2017-05-18 | 유정현기자 | 9273

과거 게이머들에게만 특별한 이벤트로 여겨지던 e스포츠의 위상이 달라졌다. 현재 전 세계 게이머의 수는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약 22억 명, e스포츠 시청자로 약 1억 9천4백만 명..

'늬들 놀리려고...' 노토리우스 사건 또 발생

핫뉴스 | 2017-05-17 | 이재덕 기자 | 9543

게임사 직원이 이용자를 기만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빚고 있다. 개발사 직원이 최강 아이템으로 유저들을 PK했던 ‘노토리우스 사건’의 모바일 판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논란..

코어 싸움 시작, 멀티 스레딩은 선택 아닌 필수

핫뉴스 | 2017-05-16 | 유정현기자 | 9412

​ 과거 CPU 시장을 양분하던 ‘인텔(Intel)’과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Advanced Micro Devices, 이하 에이엠디)’의 CPU 경쟁이 수년 만에 다시 시작되며, CPU 시장이 급격히 ..


닌텐도, 스마트폰용 '젤다의 전설' 제작중

핫뉴스 | 2017-05-16 | 이재덕 기자 | 9316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중인 사실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닌텐도는 지금까지 자사 게임기용 소프트의 개발에 주력해 왔지만, ..

넷마블이 1등? 1분기 24개 게임사 매출 목록

핫뉴스 | 2017-05-15 | 이재덕 기자 | 9324

게임업계 1분기 매출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이 업계 1위 넥슨의 매출을 뛰어 넘어설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발표한 넥슨의 1분기 매출은 7,..

'랜섬웨어' 때문에....'랜선웨어?'

핫뉴스 | 2017-05-15 | 이재덕 기자 | 9315

5월 15일 스승의날 아침에 '랜섬웨어'때문에 전국이 떠들썩하다. 몸값을 뜻하는 ‘랜섬(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인 ‘랜섬웨어’가 주말이 끝나는 월요일 피해..

넷마블게임즈 상장, 레볼루션 18금 악재

핫뉴스 | 2017-05-12 | 이재덕 기자 | 9281

국내 최대모바일게임업체 넷마블게임가 유가증권 시장에 12일 상장했다. 상장 첫날 넷마블게임즈는 165,000원에서 시작, 고가 171,500원까지 올랐다가 10시 13분 현재 161,500원의 주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이 게임개발자였어?

핫뉴스 | 2017-05-11 | 이재덕 기자 | 9314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35)가 모바일게임 개발자인 것이 알려져 화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문씨는 모바일 전략게임 '마제스티아'를 개발한 티노게임즈의 이사진 중 한 명으로..


인기 웹툰 게임에, 인기 영화까지 IP활용 사례↑

핫뉴스 | 2017-05-11 | 유정현기자 | 9257

최근 네오위즈가 네이버의 인기 웹툰 ‘노블레스’ IP를 활용한 신작 RPG ‘노블레스 with NAVER’를 출시하며, 기존 상위권 게임들을 제치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가볍게 돌파하는 저력을 뽑..

아이언 개발자의 차기작, 루디엘 출사표

핫뉴스 | 2017-05-10 | 이재덕 기자 | 9409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언, 어비스에서 천족과 마족이 맞붙던 그때의 긴장감이 다시 살아날까? 아이언의 개발을 밭았던 지용찬 레이드몹 대표의 차기작 '루디엘'이 베일..

대선 D-1, 대선 후보들의 게임 공약은 이것!

핫뉴스 | 2017-05-08 | 이재덕 기자 | 9433

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사전투표를 통해 26%의 유권자가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대선후보 4명이 각종 포럼과 공..

  1|   2|   3|   4|   5|   6  |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