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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게임회사 매출 탑25 목록

[ 등록일시 : 2017-03-27 13:30:51 ]

글로벌 앱 분석업체인 뉴주(NEWZOO)가 전세계 게임 매출의 54%를 상위 10개 기업이 내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23일 배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상위 25개사의 게임 매출은 704억 달러로,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그중 상위 10개사의 게임 실적은 537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54%를 차지했다.

 

하지만 11-25위 기업은 거의 성장하지 않은 167억 달러에 그친 가운데, 스퀘어에닉스와 유비소프트가 각각 37% 57%의 성장세를 기록,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탑10 게임기업

 

게임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인 텐센트는 102억 달러의 매출로 세계 시장의 10%를 차지했다. 작년 6월 텐센트가 인수한 슈퍼셀의 매출을 포함하면 텐센트의 총 매출은 2016 125억 달러로 글로벌 게임 시장의 13%까지 증가한다.

 

킹사를 인수하고 오버워치의 성공에 힘입어 42%의 매출을 기록한 액티비전 블리자드도 돋보이지미만, 넷이즈는 탑10 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50%의 성장세를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상승 중이다.

 

넷이즈는 탑10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50%의 증가세를 보였다. 작년 9월 출시된 음양사(陰陽師, Onmyoji)는 텐센트의 왕자영요(King of Glory)에 이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2017 2월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중이어서 넷이즈의 인기는 2017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171월 중국 안드로이드 게임 매출

 

 

포켓몬고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았던 닌텐도는 상위 10대 기업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포켓몬고의 성공과 12월에 발표된 슈퍼마리오런가 처음 몇 달 동안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음에도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파이어엠블렘: 히어로즈가 일본에서는 선전했지만 서양에서는 관심이 없었고, Wii U의 판매도 급격히 감소하여 3월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글로벌 게임 매출 탑25​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와 두 업체가 각각 15위와 22위에 랭크됐다. 이들이 올린 매출은 15.6억 달러(1.8) 8.2억 달러(0.9), 두 기업이 발표한 자료와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 2016년 넥슨은 1.9, 엔씨소프트는 1조를 기록했고, 넷마블게임즈는 1.5조를 기록했지만 뉴주의 보고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글로벌 게임시장 쉐어 비율

 

이 보고서는 글로벌 게임 트랜드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그중 VR은 별개의 플랫폼으로 보지 않고, PC와 콘솔, 모바일의 일부분으로 흡수되어 수익이 창출된다고 내다 봤다.

 

PS VR이 속한 콘솔시장은 308억 달러, HTC Vive가 속한 pc시장은 319억 달러, 삼성기어vr이 속한 모바일 시장은 369억 달러로, 각각 31%: 32%: 37%로 시장을 3등분 한 가운데, 모바일 시장이 전년 대비 21.3%의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콘솔게임 유저의 87% PC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재미있는 결과도 발표했다.

 

대륙별 쉐어 비율

 

매출 탑10 국가 목록

 

대륙별 마켓쉐어 비율은 아시아가 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북미와 남미가 29%, 유럽이 24%를 차지했다.

 

플랫폼은 태블릿을 포함한 모바일폰이 39%로 가장 컸고, 이어 웹게임을 포함한 PC게임 시장이 32%, 콘솔기반이 29%를 차지했다.

 

이 플랫폼별 기조는 2019년 전체 시장이 1186(132)으로 커지더라도 스마트폰이 39%에서 45%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다른 플랫폼은 크게 위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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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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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35887P
총 덧글수 ( 1개 )
   3  
  머슬족
  63P
2017-03-31 09:22:11 [추천]

넷마블이 없다니 이상하잖아...
서양 데이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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