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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

[ 등록일시 : 2016-10-24 22:50:28 ]


지난 20일, 닌텐도는 코드명 ‘NX’로 대중들에게 흔히 알려진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를 공개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콘솔과 포터블 기기 하이브리드 형태를 지닌 최초의 복합 콘솔 게임기다. 첫인상은 신선했으나, 콘솔 시장의 승패는 신선함만으로 승부가 갈리는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닌텐도가 가장 최근 출시한 콘솔 장치인 ‘닌텐도 위 유(Nintendo Wii U)’ 역시 플레이스테이션4와 Xbox One보다 훨씬 적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소외됐으며 ‘닌텐도 위 유’는 출시 4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 고작 1,300만 대 판매라는 실망스러운 실적만을 남겼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One – 약 2,200만 대, 소니: Playstation4 – 약 4,400만 대)

그렇다면, 소니가 야심 차게 발표한 ‘닌텐도 스위치’가 ‘닌텐도 위 유’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선 어떤 기능들이 필요할까 살펴보자.


개선된 온라인 기능:

‘닌텐도 위 유’에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이 있다. 하지만, 다수의 유저들은 플레이스테이션4와 Xbox One과 비교한다면 닌텐도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이 미흡하다며 단점으로 꼽았다. 

닌텐도로는 게임을 하는 동안 함께 플레이하는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비롯해 텍스트 메시지도 전달할 수 없다. 유저들은 친구 목록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고, 게임에 참여해 함께 얘기하며 게임을 즐기는 것을 원한다.


배터리 수명:


‘닌텐도 스위치’는 콘솔과 포터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닌텐도의 획기적인 도전으로 보이나, 오히려 이 같은 선택이 ‘닌텐도 스위치’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포터블 기기다 보니 유저들은 자연스레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전 ‘닌텐도 위 유’의 경우 대용량 배터리팩이 아닌 기본 배터리를 이용했을 때 밝기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3~4간의 다소 적은 배터리 타임을 가지고 있었으며, 포터블을 강조한 ‘닌텐도 스위치’가 성공하기 위해선 전작의 배터리 성능을 개선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사양:

이 부분 역시 배터리 부분에서 말했듯, 하이브리드 기기라는 특징 땜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타협을 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정식 발표가 아니기에 차후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으나, 현재 알려진 바로는 ‘닌텐도 스위치’는 엔비디아의 테그라X1 칩셋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칩셋은 포터블 또는 모바일 기기로 사용하기에는 무난한 퍼포먼스를 가진 칩셋이나, 콘솔 기능을 복합적으로 포함하는 ‘닌텐도 스위치’가 타 콘솔과 비교했을 때 성능에서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경쟁사 콘솔은 차기 콘솔에 4K 등 더 나은 그래픽의 게임을 제공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포터블이란 제약으로 배터리 효율을 위해 보다 저품질의 그래픽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상 머신:

이것이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 할 수 없으나, 언젠가 개선돼야 하는 요소임에는 분명하기에 언급해보려 한다.



‘닌텐도 3DS’, ‘닌텐도 Wii’, ‘닌텐도 Wii U’ 등 닌텐도 콘솔은 가상 머신을 통해 ‘게임 보이’, ‘NES’, ‘슈퍼 닌텐도’, ‘닌텐도 64’, 그리고 ‘메가 드라이브’ 등에서 볼 수 있던 고전 게임들을 다시금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은 고전 명작 게임들을 현시대에서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환상적이나, 약간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해당 고전 게임의 구매가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 과거 ‘닌텐도 3DS’를 가진 게이머가 고전 게임을 사서 재미있게 즐기다가 이번에 공개된 신규 콘솔 ‘닌텐도 스위치’로 넘어왔을 때, 해당 유저가 다시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다시 그 게임을 구매해야 되며, 게임 플레이 데이터 역시 날아가기에 가상 머신의 개선이 차세대 콘솔의 출시와 함께 개선되기를 많은 유저들이 희망하고 있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는 내년 3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다.
   유정현기자 | jhyoo@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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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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