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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라그에 가장 가까운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 CBT '호평'

[ 등록일시 : 2020-05-07 19:30:59 ]


그라비티 모바일게임 기대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CBT가 시작됐다. 그라비티가 미는 올해의 대작 게임이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원작 라그에 가장 가까운 게임"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CBT 초반 플레이에서 느껴지는 몇 가지 차이점 때문이다. 우선 '자동'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가. 기존 라그나로크의 모바일 버전은 대륙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이 특징이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데, 레벨만 오르니 게임 내용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는 만렙이 70레벨 대로 CBT 몇 시간이 지난 지금 사용자들의 평균 레벨은 35레벨 전후다. 몇 시간만에 몇 백 레벨씩 달성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는 얘기다. 특히 20레벨 즈음에 진행되는 바포메트 얘기는 동일한 장면을 화자마다 다른 시선으로 얘기한다. 처음부터 다시 돌려보고 싶을 정도로 스토리에 빠져든다. 망치를 자신보다 두 세베 큰 크기로 키워서 바포메트를 잡는 장면은 정말 상쾌하다. 또 용병을 구하는 서브퀘스트도 한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번의 퀘스트에 걸쳐 진행되어 용병에 대한 스토리까지 머리에 들어온다. 

아울러 입체적인 게임 콘텐츠 때문에 더욱 반응이 좋다. 미니게임이라 부를 수도 있는 요소가 꽤 많다는 것인데, 횟불을 들고 불이 꺼지기 전에 박쥐가 사는 동굴에 불을 붙이는 미니게임도 될듯 안될듯, 몇번의 실패를 거쳐 결국 성공한다. 재미가 있다. 

게임 구조가 단순화된 오토형 던전이 아닌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며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구조로,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게임 몰입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개발진의 말이 이해가 간다. 오토 대신 수동이 주는 재미가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용자와의 파티가 필수인 퀘스토 있다. 다시 온라인게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래서 원작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일 수 있다. 

이번 CBT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출시일은 2020년 3분기 한국 출시지만 7월 출시설도 나돌고 있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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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