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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급 대작 '라플라스M', 직접 플레이해보니...'토토로?'

[ 등록일시 : 2019-06-19 11:16:10 ]



라플라스M

일본 IP 랑그릿사M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리니지M만 못 넘었을 뿐 그간의 모든 대작들을 뒤로 하고 구글 매출 2위에 우뚝 섰다. 

개발사인 지롱게임(zlongame)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고, 상하이와 베이징에 별도의 R&D 센터를 두고 있을 정도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게임 개발사다. 2016년 중국 게임개발사 탑8에 오르기도 했다. 


지롱게임 타이틀

라플라스M이 주목받는 이유는 구글 매출 2위 '랑그릿사M'과 같은 지롱게임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성적 또한 나쁘지 않았다. 초대박급이다. 애플 게임 매출 기준, 중국 3위, 대만  1위에 올랐고, 홍콩과 마카우에서도 1위를 찍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12위까지 올랐다. 한국만 빼고 동남아권을 주름잡은 타이틀이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기대감이 크다. 

토토로를 달은 게임 내 캐릭터

라플라스M의 대한 첫 느낌도 그렇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토토로'다. 커다란 펫을 데리고 다니는데 토토로처럼 귀엽다. 게임의 인트로 화면도 영화 토토로의 한 장면이 겹친다. 오래전 까삐까삐룸룸 모래요정 바람돌이와도 닮았다. 이 덩치 큰 펫을 데리고 함께 전투에 나가는데 펫은 아주 강력한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힐윈드 스킬인데 제자리서 팽이처럼 도는게 아니라 아예 공처럼 이리저리 뒹굴면서 오픈필드의 모든 적들을 깔아뭉게버린다. 강력한 파워에 애착이 갈 수밖에 없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캐릭터 선택 장면부터 대작 느낌이 난다. 캐릭터 종류가 2-3개인 대륙식 MMO에 비해 라플라스M은 캐릭터가 5종이다. 남녀 구분이 있으니 10종이다. 여기에 각 직업마다 다시 2개 정도의 직업으로 나뉜다. 아주 전문적이다. 대략 20종의 캐릭터 중에서 선택하는 맛이 있다. 

다양한 캐릭터 선택화면

게임 장르는 오픈필드 MMORPG다. 퀘스트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여느 대륙식 MMORPG와 다를 바 없지만, 라그나로크와 같은 밝고 환하면서 캐릭터의 선이 아름다운, 결코 가볍지 않은 게임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아름답고 동화같은 마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반할 정도다. 

퀘스트를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맞지만, 대륙식 MMO와 다른 점은 계속해서 파티플레이를 권장한다는 것이다. 다른 퀘스트를 진행하고 싶어도 조건이 되지 않아 진행이 안되고, 파티를 맺어 던전 사냥을 하도록 내몬다. 혼자서 피가 간당간당하던 보스를 5명 파티를 맺고 들어가면 단 몇 초만에 쓰러트리는, '함께 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1일 입장 제한이 끝나면 막혀 있는 제한이 풀리고 퀘스트는 계속된다. 게임을 종료하고 나면 다시 하고 싶어지는 '끌림'이 존재한다. 스토어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AR펫 찾기로 펫을 수집할 수 있고, 낚시, 파밍,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도 많단다. 

토토로 느낌 물씬 풍기는 캐릭터를 메인으로 내세운 대륙발 대작 MMORPG가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어떤 게임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전등록 중인 라플라스M은 7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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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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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