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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정통 JRPG ‘데스티니 커넥트’

[ 등록일시 : 2019-05-22 14:44:59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하면 디스가이아 시리즈나 마녀의 백기병 등 독창적인 게임들을 개발해 온 중견 개발사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어 왔던 니폰이치가 이번에는 정통 JRPG에 도전했다. 이번에 발매된 데스티니 커넥트는 어린이나 라이트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JRPG다. 그래픽만 봐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기 때문에 성인대상 RPG가 많은 요즘 간만에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RPG가 아닐까.

주인공 쉐리는 마을의 축제일에 어머니와 함께 멀리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순간 마을의 시간이 갑자기 멈춰버린다. 이에 쉐리는 아버지가 만든 로봇 아이작과 동네 친구 페글레오와 함께 마을을 원래대로 복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데스티니 커넥트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게임으로, 라이트한 게임답게 게임 자체의 시스템도 복잡하지 않고, 전투도 JRPG 다운 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필드상에는 적들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투를 위해 적을 회피할 수도 있고,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적들은 시야가 있어 적의 시야 안으로 들어가면 끝까지 플레이어를 쫓아다닌다. 또한 적의 뒤를 몰래 기습하면 선제 공격을 할 수 있어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물론 적에게 기습을 당하면 적이 먼저 공격해 온다. 플레이어의 파티는 쉐리, 아이작, 페글레오 3명으로 정해져 있고,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의 특징을 잘 활용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또한 아이작이 죽으면 게임 오버가 되므로, 항상 아이작의 체력에 주의해야 한다.

캐릭터의 육성은 아이작의 경우는 게임 도중 얻은 부품을 공방에서 기어로 제작한 후 장착하여 강화할 수 있다. 기어는 금, 은, 동의 3종류가 있고, 당연히 금이 가장 좋은 능력치를 발휘한다. 또한 아이작은 전투 도중 능력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폼 체인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총 6종류의 폼이 있다. 상황에 따라 적당한 폼 체인지를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또한 폼 체인지는 전투의 턴을 소모하지 않는다. 또한 쉐리나 페글레오는 장비에서 새로운 능력치를 장착하거나 레벨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킬은 숙련도를 상승시켜 똑 같은 스킬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마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수정 구슬을 모으면 코스튬을 얻고, 쉐리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데스티니 커넥트는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와 시스템을 갖고 있어 JRPG 입문자들에게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길 만한 RPG가 별로 없는 요즘 JRPG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해 보인다. 물론 성인들이 플레이해도 재미있다.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고 예쁜 배경을 보는 즐거움과 필드 속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재미, 그리고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있다. 게임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초반 보스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상점에서 공격력, 방어력 강화 아이템을 구입하고, 전투에서 잘 사용하면 된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RPG라고 할까?

심각하고 복잡한 시스템들이 많은 최근의 RPG와는 다르게 간결하지만 나름 깊이를 갖춘 캐주얼한 JRPG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는 좋아 보인다. 테스티니 커넥트는 한글화되어 플레이스테이션 4와 스위치용으로 발매됐다. 아! 게임을 진행하면서 음성이 전혀 없다는 부분도 아쉽다. 음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감정이입이 더 되지 않았을까! 아무튼 데스티니 커넥트는 어린이와 라이트 게임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며, 플레이스테이션 4와 스위치용으로 발매됐다.







   이준혁 기자 | rainbow1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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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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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