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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속 'e스포츠' 스토리, 폭발적 성장...배경은?

[ 등록일시 : 2019-03-11 13:13:15 ]

푸른 색 눈동자의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가 한국 문화에 푹 빠졌다. 직접 한국을 방문 K-POP과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아담 모세리 대표는 "e스포츠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팬층을 늘리고 있는 인스타그램 카테고리 중 하나"라고 말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페이스북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인스타그램 아담모세리 대표는 "된장찌개 요리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인스타그램 아담 모세리 대표가 한국을 가장 먼저 찾은 것 자체가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낸 것이라며 아담 모세리 대표의 방한에 의미를 부여했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

아담 모세리 대표는 10년 전 페이스북에 입사했고, 작년 5월 인스타그램에 입사했으며, 10월 대표직을 맡았다. 그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청년들이 본인을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전세계 개발사들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아담 모세리 대표는 "인스타그램은 사람을 연결하고 영감을 받고, 누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표현은 인스타그램의 핵심이다. 불안감까지도 편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특히 강조된 것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다. 이 기능은 게시물이 24시간 후면 사라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담 모세리 대표는 이와 관련, "한국에서도 스토리 게시물이 많이 올라온다. 24시간만 게시되기 때문에 1년 후에 후회할 일이 없다. 스토리는 피드백을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만 볼 수 있어 부담감이 줄어든다. 스토리 생태계가 어머어마하게 커지고 있다. 모바일과 영상이 커지면서 패러다임의 전환과 맞물리고 있다"며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변화를 말했다.

아담 모세리 대표는 방한 기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한국 문화를 직접경험하기 위해 인기 e스포츠 리그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를 참관했다. 그는 "e스포츠 커뮤니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담 모세리 대표는 전 세계 많은 유명 e스포츠 선수들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도 최근 e스포츠 콘텐츠를 찾고 관련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지난 90일 동안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올리거나 '좋아요', 댓글 등을 올린 국내 이용자만 백만명이 넘는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 배우 박소현

간담회 현장에는 배우 김소현도 참가했다. 김소현씨의 계정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그녀의 팔로워는 약 710만명 정도다. 김소현씨는 "인스타그램을 팬들과 소통할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팬들과 편하게, 옆에 있는 친구처럼 소통하고 만나는 장소"라고 말했다. 덧붙혀 "작품에 들어간다고만 얘기해도 삽시간에 소식이 퍼진다. 덕분에 해외팬 분들이 더 잘 알아봐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MAU 10억, DAU 5억으로 계정의 80%가 미국 외 국가에서 활동 중이다. 아담 모세리 대표는 "한국의 콘텐츠가 해외 여러나라에 잘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항상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점차 연령대가 올라가고 있는 페이스북 대비 젊은 연령층이 이용중인 '인스타그램'.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e스포츠. 인스타그램의 커뮤니티가 e스포츠의 발전에 얼마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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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