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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넥슨 대표, 빅히트 대표 취임…방탄(BTS) 신작 게임 영향 미칠까?

[ 등록일시 : 2020-05-11 16:52:33 ]

박지원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한류열풍을 몰고온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HQ CEO)로 취임했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방시혁 대표를 빅히트 이사회 의장 및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윤석준 전 사업부문 대표를 글로벌 CEO로, 박지원 전 넥슨코리아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를 HQ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HQ CEO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국내 조직 경영과 함께, 내실 강화와 조직 혁신의 역할을 맡게 됐다. 

2014년 넥슨코리아 대표를 맡은 박지원 대표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 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박 CEO가 넥슨코리아에서 오랜 기간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해 온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빅히트의 기업 고도화와 조직 안정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박지원 대표가 넷마블과 연계된 게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넷마블은 빅히트 2대 주주(25.1%)로서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IP를 활용한 게임 'BTS월드'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고 올해도 BTS IP를 활용한 두 번째 게임을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넷마블몬스터에서 진행중이며, 지난 해 8월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콘셉트 아트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새로운 장르와 감성적인 아트로 재탄생한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빅히트는 올해 IPO를 위해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래에셋대우 등과 상장 업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예비심사 청구에 나설 전망이다. 이미 3시장에는 팔자 매물이 하나도 없는 상태다. 매수 희망 가격은 최고 75만원까지 올랐다. 투자업계(IB)에선 빅히트의 기업가치를 3조~6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빅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872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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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