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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게임 '귀살의 검', 결국 서비스 종료...유저와 판권자들의 반응은?

[ 등록일시 : 2020-04-27 22:31:14 ]

일본의 유명 만화 '귀멸의 칼날'을 표절한 의혹을 받은 텐나인의 모바일 게임 '귀살의 검'이 결국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 23일 출시한 '귀살의 검'은 출시 후 일본 유명 만화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스토리, 설정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됐다. 또한 이 소식은 국내뿐만 아닌 일본에까지 알려져 일본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잇따랐고, 귀살의 검이 SNS 키워드 검색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27일 오후 8시경 텐나인 측은 귀살의 검 공식 카페 공지를 통해 '최근 저희 게임을 둘러싸고 일어난 많은 이슈사항에 대해 대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4월 29일 10시 기준으로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귀살의 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공지가 올라온 시점으로 모든 결재가 중단된 상태다.

공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어떻게 1주일도 못가는 게임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고, 귀살의 검의 유저가 가장 많았던 디시인사이드 귀멸의 칼날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자신의 과금 사진을 올리는 이른바 흑우인증을 하는 누리꾼과 함께 귀살의 검이 출시하지 않은 아이폰 유저들이 승리자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귀멸의 칼날의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학산문화사는 지난 24일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해당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찬가지로 판권사인 일본 슈에이샤는 27일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해당 게임에 대한 내용을 인지했으며, 회사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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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