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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중국 양산형 VIP 게임" 아이스버드 신작 '스카이피아' 평가

[ 등록일시 : 2020-02-06 14:50:02 ]


유명 뮤지션 헨리를 CF모델로 내세우며 야심차게 한국 게임 시장에 선보인 스카이버드게임의 신작 '스카이피아'가 출시 첫날 뻔한 중국 양산형 게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구글 평점은 우호적인 최고 평점과 부정적인 최하 평점을 동시에 가장 윗단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스카이피아는 양쪽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별 5개를 준 사용자는 "중국 양산형 게임처럼 안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번역이 서툴러서 중국스럽다. 양산형 게임 스토리 같다"며 부정적인 내용을 언급했고, 부정적인 평점을 남긴 사용자는 "광고보고 기대했는데 광고와 너무 차이 난다. 그냥 뻔한 VIP게임. 사기당한 기분"이라며 분해했다. 



스카이피아가 중국 양산형 게임일 수밖에 없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다. 중국 게임의 전형적인 특징인 빠른 레벨업이다. 시작 십여 분 만에 30레벨을 찍는 것은 기본이고, VIP 시스템과 10회 강화 시스템이 존재하며, 대화 장면도 몇 초 후에 스킵이 되고 게임이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스토어에 평점을 남긴 한 사용자는 "양산형 중국 쓰레기 게임 중 하나. 이런 게임은 그래픽만 다르지 진행과 사냥 방식 등 모든 것들이 전부 똑같고 무엇보다 계속 자동이라 켜두고 있으면 끝나는 게임이다. 보스 스킬 이펙트가 바닥에 표시되서 피하라고 하길래 안 피하고 놔둬 봤더니 깍인 HP가 0이었다"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지 못한 부분을 지적했다. 

양산형 게임에 더해 '바이러스'라는 평까지 나왔다. 공식 커뮤니티에서 한 사용자는 "아니, 바이러스 게임만 나오냐"고 했고, 또 다른 사용자는 충전이 17개가 넘는다며 VIP 양산형 게임보다 더 심하다고 평가했다. 

개발사인 아이스버드의 정보도 찾기 힘들다. 스토어에서는 개발사가 홍콩에 있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홈페이지가 없어 실체 확인이 어렵다. 한 사용자는 "제작사 아이스버드는 신생업체인가? 예전에는 게임만 보고 시작했는데, 운영 막장인 개발사들을 몇 번 보고나서 이제는 개발사도 신경 쓰게 됐다"고 불안해 했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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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