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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육성 액션, ‘패스 오브 엑자일’ 카카오게임즈 통해 ‘환생’

[ 등록일시 : 2019-04-30 09:31:53 ]

카카오게임즈가 27일 판교 본사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버전 출시 일정 및 서비스 계획을 알렸다.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핵앤슬래시 장르의 온라인 RPG로, 무한대에 가까운 캐릭터 빌드 조합으로 성장의 재미를 극한까지 추구한 작품이다. 이 자리에는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본부장과 그라인딩기어게임즈의 조나단 로저스 CTO가 참여해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한국 서비스 방침과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지역 간의 거리로 인한 불편과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게이트웨이 서버는 물론, 패치 및 다운로드 서버를 모두 한국에 마련한다. 카카오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한국 서버에 접속할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 정보를 카카오게임즈 계정에 이전할 수도 있다. 이때 모든 유료재화나 캐시는 유지된다. 다만, 중복 사용 문제가 있는 만큼, 이전 후 다시 그라인딩기어게임즈 계정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카카오 서버를 사용할 수 없다.

'패스 오브 엑자일' 국내 정식 출시 버전은 글로벌 서버와 업데이트 시간이 동일한 것은 물론, 추가 콘텐츠 관련 한글화도 모두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의 'No Pay To Win' 정책도 그대로 유지된다. 상품 결제는 다음 캐시를 충전해 구매하는 구조지만, 고가의 상품이나 현물 포함 패키지에 관해서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고있는 상황이다.

게임과 더불어 홈페이지 또한 100% 한글화된다. 게임 내 요소를 보면 NPC나 일부 명칭은 음역으로, 아이템 및 스킬은 직역과 의역을 섞어서 진행한다. 외국 유저와 아이템을 거래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자동 번역 후 귓속말 기능이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형 공략 커뮤니티의 운영자를 영입해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게 만들 예정이다.

PC방 문화가 발달한 만큼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어판도 PC방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정확한 구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게임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아이템은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외 리그별 PC방 프로모션 내용은 추후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 예고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5월 30일에 프리 오픈 테스트가 진행되고, 10일 후인 6월 8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본부장은 "패스 오브 엑자일을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6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노하우를 가진 게임이기에, 최선을 다해 서비스한다면 한국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국내 성과가 좋을 경우 11월에 열릴 엑자일콘(EXILECON)'에 참석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라 전했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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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