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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M' 매화, PVP 스킬 효율 분석

[ 등록일시 : 2019-05-17 03:52:18 ]

4월 17일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M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매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과 화려한 검술로 무장한 매화는 무사의 여성 버전이라 불릴 정도로 무사와 공통점이 많다. 주 무기와 보조 무기도 무사와 같은 '도검'과 '각궁'을 사용하고, 일부 스킬도 무사와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적 기술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무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그렇다면 과연 매화의 PvP 효율은 어떨까?


매화는 상기한 바와 같이 무사처럼 기술 간 연계가 자연스럽고 빠르고 예리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여기에 각궁을 활용해 원거리의 적을 견제할 수 있는 '편전'도 사용할 수 있고, 회피 스킬과 돌진 스킬을 이용한 기동성이 특징이다.

하지만 매화만의 고유 기술도 갖고 있다. 고유 기술은 '붉은 달', '참수', '환란', '매서운 바람', '매화 만리향'으로 총 5가지다. 붉은 달은 공격 범위도 넓고 슈퍼 아머, 띄움 등 공격을 버티면서 상대의 흐름을 끊을 수 있다. 또한, '매화 만리향'은 화려한 연출에 걸맞는 강력한 한방을 선사한다. 

특히, 붉은 달과 매화 만리향은 '잡기 면역'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로 잡기 기술을 주력으로 한 워리어, 발키리, 격투가 클래스들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잡기 면역 효과를 너무 맹신하다가는 근접한 적에게 스킬한번 써보지 못하고 잡기 콤보를 당할 수 있다. 가능한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하고 워리어, 발키리, 격투가가 근접했을 때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PvP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슈퍼 아머, 전방 가드 효과를 지닌 스킬은 반격기인 파훼로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파훼는 대미지가 높지 않으니 반격에 성공한 후의 스킬 콤보가 중요하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매화의 최적의 PvP 스킬 세팅은 각수, 편전, 파훼, 붉은 달, 설화 만리향, 개화, 매서운 바람, 빙화다. 각수로 근접한 적을 견제함과 동시에 편전과 매서운 바람으로 원거리까지 견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상기한 붉은 달과 설화 만리향과 함께 파훼로 적의 상태 이상, 잡기 등을 방어하고 반격할 수 있다. 이에 잡기 기술이 없는 직업군과의 전투에서는 전적으로 유저의 실력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 난다.

설화의 콤보는 기절을 유발하는 각수에서 시작된다. 각수에서 이어지는 상태 이상 스킬로 적을 띄우거나 넉다운이 발동하는 기술을 이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콤보로 적이 무방비가 되면 개화, 설화 만리향으로 큰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다음 콤보를 준비하는 시간을 벌 수 있다. 근거리에서는 각수에서 단월로 적을 띄운 후, 환란으로 적을 요격한다.

원거리에서 적과 대치했을 때는 편전으로 적을 경직시키고 각수를 사용, 마지막으로 매서운 바람으로 이어지는 콤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각각의 스킬이 기절, 상태 이상이 순차적으로 발동함에 따라 견제 효율이 매우 높다. 

PvP에서의 매화는 다른 캐릭터보다 손이 더 바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적절한 근, 원거리 견제와 함께 적의 움직임에 맞춰 반격 타이밍도 계산해야 한다. 초심자의 경우 어느정도 PvP에 대한 숙달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격 성공에서 이어지는 속 시원한 콤보 타격감을 맛본다면 매화는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올 것이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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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