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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벨기에에서 모바일게임 2종 ‘OUT’...이유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

[ 등록일시 : 2019-05-24 06:10:51 ]

닌텐도가 벨기에 정부의 확률형 아이템 규제 영향으로 모바일게임 2종의 벨기에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닌텐도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벨기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과금 모델에 대한 벨기에의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된 모바일게임인  '동물의숲: 포켓 캠프'와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의 벨기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벨기에 지역에서는 4월 27일부터 두 게임의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닌텐도는 두 게임과 유사한 과금 모델이 적용된 신작을 벨기에에서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벨기에 정부는 게임물에 적용된 확률형 아이템을 도박으로 규정하고 전면 규제에 나선 상황이다. 이미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와 히어로즈 오브 스톰, EA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피파18의 확률형 아이템이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 닌텐도가 확률형 과금 모델이 포함된 모바일게임 현지 서비스를 지속하는 일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 문제시되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해석했다.

닌텐도는 공지 말미에 “'동물의숲: 포켓 캠프'와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를 플레이해준 벨기에 유저들에게 감사하다"고 짧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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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