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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근거없는 자신감...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정상 개최 논란

[ 등록일시 : 2020-05-12 17:48:00 ]

세계 3대 게임쇼인 E3, 도쿄게임쇼, 게임스컴이 취소된 가운데, 중국의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인 '차이나조이'는 7월 말 상하이 뉴 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팬더믹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 코로나19의 초기 최대 피해지역인 중국의 대형 게임쇼 개최 강행 소식에 논란이 되고 있다.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는 1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차이나조이 2020'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예정대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시청각 및 디지털 출판 협회 부회장 장이준, 상하이시 당위원회 선전부 차관 왕 야 위안 등 조직위원회 주요 인사 6명이 참여했다.

장 부회장은 "차이나조이가 협회의 연례 주요 과제 중 하나이며 협회가 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라며, "전염병의 영향 속에 전체 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는 포괄적인 고려와 분석 및 판단하에 차이나조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의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업계의 활력을 보여주고 대중이 게임 산업의 강인하고 낙관적인 정신을 충분히 인식하길 희망한다. 협회는 관련 부서 책임자와 조율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업계가 다시 일어나는것을 도우면서 국가 경제의 빠른 회복과 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라고 차이나조이 강행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차이나조이 2020'에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실명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하고, 입장 시 중국 신분증 또는 여권과 함께 건강 코드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행사장 입장 시 온도 측정과 행사장 내 방역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의 시선은 곱지 않은 상태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사태의 발생국가로 의심받고 있는 중국이 대규모 행사를 한다는 것은 '중국이 자국에 대한 논란을 회피하기 위해 행사를 강행, 자국의 안전함을 주장하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및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려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최근 길림성을 비롯한 중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이나조이를 찾는 게임사 및 게이머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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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