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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3-0 완승으로 2020 LCK 스프링 우승하며 V9 달성

[ 등록일시 : 2020-04-26 20:40:31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0년 봄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에서 T1이 젠지 이스포츠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LCK 우승 9회를 달성했다.
 

4월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 결승전은 14승 4패 득실차 18로 1위를 차지하고 결승전에 직행한 젠지와 14승 4패 득실차 16으로 2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드래곤X를 3-1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한 T1 간의 5전 3선승제 승부로 펼쳐졌다. 

출처=LCK 공식 플리커
출처=LCK 공식 플리커

 

첫 번째 세트는 화력과 기동력에서 앞서며 젠지를 몰아친 T1이 40여 분 만에 승리했다. 

경기 시작 직후 T1의 ‘Cuzz’ 문우찬 선수와 ‘Faker’ 이상혁 선수가 젠지의 ‘Bdd’ 곽보성 선수를 발견하고 그대로 잡아냈으며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젠지 역시 ‘Canna’ 김창동 선수를 제거하며 경기 분위기를 원점으로 돌리고자 했다. 

젠지는 뒤이어 상대의 사일러스와 그레이브즈를 잇달아 잡아내며 유리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듯 했지만 T1은 바텀라인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오브젝트를 잇달아 챙기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19분 경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준 직후의 대규모 교전에서 젠지의 ‘Rascal’ 김광희 선수의 오른을 잡아냈으며, 다음 바람용에서의 교전에서도 ‘Bdd’ 곽보성 선수를 끊으며 승기를 잡았다. 

29분 경 펼쳐진 양 팀의 대규모 교전은 ‘Canna’ 김창동 선수가 빼앗은 오른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젠지 4명의 선수를 제거하며 T1의 대승으로 마무됐으며, 두 번의 바론을 모두 챙긴 T1은 상대를 곳곳에서 압박하며 본진까지 진출,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출처=LCK 공식 플리커

두 번째 세트는 초반의 접전에서 흔들리지 않은 T1이 30여 분 만에 마무리하며 다시 승리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젠지의 ‘Rascal’ 김광희 선수가 T1의 ‘Canna’ 김창동 선수로부터 솔로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하는 듯 했지만 드래곤 지역에서의 교전에서 ‘Clid’ 김태민 선수와 ‘Life’ 김정민 선수가 나란히 상대 공격에 쓰러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10분 경 하단 지역에서 젠지의 선수 4명이 다이브를 시도, T1의 2명을 잡아냈지만 T1도 전령을 중앙에 소환하고 상단 지역과 중앙 지역을 동시 공략했다. 이후 드래곤을 치는 척 하다가 하단 지역을 공략한 T1은 ‘Ruler’ 이재혁 선수를 잡아낸 후 두 번째 드래곤까지 어려움 없이 챙겼다. 

젠지도 T1의 세 번째 드래곤 시도와 전령을 막아내며 생긴 찬스를 바탕으로 ‘Teddy’ 박진성 선수의 체력을 소모시키면서 물러나게 하고 동시에 중앙 1차 포탑 파괴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T1은 24분 경 벌어진 교전에서 2킬을 기록하며 바론을 챙겼으며, 이후 교전에서도 킬을 기록하며 상대방을 강하게 압박했다. 결국 ‘Faker’ 이상혁 선수의 코르키와 ‘Teddy’ 박진성 선수의 바루스가 중심이 되어 상대방 본진으로 진격,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번째 세트 스코어를 획득했다. 

출처=LCK 공식 플리커
출처=LCK 공식 플리커

세 번째 세트는 상단 라인에 힘을 준 T1이 젠지의 마지막 저항을 떨쳐내며 승리를 거뒀다.

‘Cuzz’ 문우찬 선수의 사일러스가 상단 지역에서 상대방을 저지, ‘Canna’ 김창동 선수가 이를 킬로 만들어 성과를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김창동 선수의 오른은 빠른 성장을 이어갔다. 이어 8분 경 전령을 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Cuzz’ 문우찬 선수가 강타 싸움에서 승리하며 전령을 챙겼으며, 이어 11분 경에 바람 드래곤까지 빼앗으며 젠지의 의지를 꺾고자 했다.

이어 20분이 되기 전 T1은 ‘Canna’ 김창동 선수가 젠지 ‘Rascal’ 김광희 선수의 제이스를 잡아낸 뒤 20분이 되자마자 바론을 사냥해 버프를 획득했으며, 이후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상대의 가능성을 하나씩 지워갔다. 

이후 22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다시 한 번 젠지의 선수들을 사냥하며 지역 밖으로 상대를 몰아냈으며, 중앙 지역에서 ‘Clid’ 김태민 선수를 제거한 뒤 두 번째 바론을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정비에 나섰다. 

상대 본진을 강하게 타격한 T1은 29분 경 벌어진 대규모 교전을 압승으로 마무리했으며,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 3연속 우승과 V9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결승전 MVP로는 T1의 정글러 ‘Cuzz’ 문우찬 선수가 선정됐다. 

출처=LCK 공식 플리커

출처=LCK 공식 플리커 

   김형근 기자 | noaros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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