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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텐센트, MBK와 동맹…넥슨 인수전 승리하나?

[ 등록일시 : 2019-02-08 20:03:05 ]

 

넷마블이 넥슨을 인수하기 위해 텐센트 및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에 성공한다면 넷마블은 국내 최대 게임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1일 예정된 예비입찰에 참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MBK Partners)는 김병주 회장이 2005년 설립한 아시아 최대의 사모펀드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지역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운용자금은 2017년 기준 약 150억 달러(17조 원)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넷마블은1월 말 "넥슨이 해외에 매각될 시 대한민국 게임업계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바, 국내 자본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해 인수전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입장대로라면 MBK파트너스와 넷마블이 컨소시엄에서 중심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텐센트가 넷마블의 3대 주주라는 점을 근거로 적극적으로 자본을 투입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넥슨 인수 의사를 밝힌 또 다른 국내 기업인 카카오와 넷마블의 협력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선 텐센트가 카카오의 2대 주주인 점을 토대로 넷마블과 카카오 모두에 텐센트의 입김이 닿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대표는 올 초 NXC 지분 전부(98.64%)를 매물로 내놨다. NXC는 시가총액이 15조원에 달하는 넥슨 재팬의 지분을 47.98% 갖고 있다. 여기에 고급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가상통화거래소 비트스탬프 등 NXC가 보유한 계열사의 가치를 더하면 NXC 인수 규모는 10조 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명진 기자 | ugaia@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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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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