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위메이드"제일 잘하는 것으로 다시 날갯짓할것"

[ 등록일시 : 2019-11-16 17:29:29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11월 1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스타 2019에 참가한 위메이드가 진행해 온 사업 전개 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장현국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장현국 대표는 행사를 시작하며 "위메이드에 들어온지 6년이 넘었는데, 실패와 실수를 많이 거쳐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장점에 얼마나 집중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끝에 우리가 가진 장점이 IP(지적 재산권)이라는 답을 얻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미르 트릴로지'를 구성하는 '미르4'와 '미르W', '미르M' 등의 신작 게임들의 서비스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올해 '미르 트릴로지'의 게임 중 한 개 이상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만들다 보니 조금 더 기간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생겼다."고 설명하고 "현재 세 작품 모두 막바지이며 12월에 나오는 마무리 빌드가 나오면 내년에 이를 담금질하는 시간을 보낼 것 같다.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순서를 이야기하자면 '미르4'가 가장 먼저 나오고 '미르W'와 '미르M'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본다."고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중국에서 오픈 플랫폼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던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운영하고자 하는 오픈 플랫폼은 다양한 '전기(미르의전설2 중국 서비스 명)' 관련 게임을 모은 상점을 운영하는 서비스로, 명칭은 게임 이름인 '전기'에 앱 마켓을 뜻하는 '상점'을 붙여 '전기 상점'으로 붙였다. 


'전기 상점' 서비스는 모바일 앱, H5 앱, PC 클라이언트 등 계약 중인 다양한 플랫폼의 '전기' 게임은 물론, 저마다 다른 설정을 차용한 사설 서버 역시 양성화 해 '전기 상점' 안에 입점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이 즐기고 싶은 스펙의 '전기' 관련 게임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업체들은 마케팅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현국 대표는 설명했다.   


최근 액토즈와의 소송에서 패한 것에 대해서는 "해당 소송은 2001년에 맺은 PC 클라이언트 계약이 2017년 9월에 계약이 종료되어서 연장하지 말자고 했는데 액토즈가 계약을 연장한 것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라며, "판결문을 보면 우리가 주장한 내용이 대부분 받아들여져 있지만, 이것을 파기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인다는 법리적 해석이 나온 것이다. 그렇기에 위메이드의 IP 비즈니스와는 관련이 없는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국민전기'라는 연맹체가 등장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전에 웹 드라마 만드는 계약 했던 업체가 갑자기 샨다와 손을 잡더니 '국민전기'라는 괴뢰 단체를 앞세워 권리가 자기들에게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언론 플레이에는 능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 없기에 큰 의미는 두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지리멸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액토즈가 란샤와 계약을 체결한 건에 대해서는 "란샤가 결국 샨다인데 자기들에게 권리가 있다면서 라이센스를 또 맺은 것은 이율배반적이다."라고 지적하고 "뭔가 출시할 게임이 샨다쪽에게 있으니 급하게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미르의 전설' 관련 창작물의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웹툰, 드라마 등을 여러 번 시도했으나 IP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미르의 전설'만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며 "현재 이를 위해 IP 정리를 진행 중이며, 세계관과 시나리오가 확정되면 한국어로 웹소설 및 웹툰을 선보이고 이를 중국어 및 영어로 옮기는 작업까지 진행할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장현국 대표는 간담회를 마무리 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중요한 소송 4건이 마무리되면 무리지으면 위메이드 현 상황의 시즌 1이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밝히고, "그 이후에는 우리 것을 증명하는 싸움 대신 어떻게 더 잘 활용할지를 고민하는 시즌 2가 시작될 것 같다. 이후 위메이드가 선보일 결과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 noarose@gamey.kr
0

   12  
  김형근 기자
  890P
총 덧글수 ( 0개 )

팡스카이 최홍석 PM “‘RF온라인’의 추억, 새로운 재미로 되살릴 것”

핫뉴스 | 2일 전 | 김형근 기자 | 94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RF온라인’은 SF 기반 풀 3D 온라인 게임으로, 3개의 종족이 저마다의 이익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종족 간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인..

"원작에 대한 모욕 수준" 크래프톤 신작 '눈마새' 논란

핫뉴스 | 2일 전 | 이재덕 기자 | 95

​"레콘도 없고, 나가도 없고, 도깨비도 없는데 그게 눈마새라고?"크래프톤의 신작 '눈마새'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영도 원작 '눈물을 마시는 새(이하 눈마새)'의 IP를 활용한 동명의 신..

[핸즈온] LOL 같은 배틀로얄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4차 알파

핫뉴스 | 3일 전 | 이재덕 기자 | 112

'LOL 같은...' '블랙 서바이벌: 영원회귀'를 하며 유저들이 붙인 나름대로의 슬로건이다. 블랙서바이벌.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은 이 타이틀은 모바일로 출시되어 꽤나 인상깊게 플레..

"절실함과 애정이 성공 키워드" 자수성가 사업가 권혁빈표 창업 성공 메시지

핫뉴스 | 5일 전 | 이재덕 기자 | 10826

포브스 선정 국내 부자 순위 4위까지 올랐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이 전주를 찾았다.자신이 성장했던 출신 지역 전주에서 청년 창업가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오렌..

"리니지2M을 잡아라" 앱플레이어 탑3, 전용 버전 내며 '경쟁'...실행 되는 곳은?

핫뉴스 | 6일 전 | 이재덕 기자 | 10858

'리니지2M' 유저를 잡기 위한 앱플레이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리니지2M 실행을 위해 퍼플이 동시에 출시됐지만 퍼플을 실행하기 귀찮은 유저들은 여전히 앱플레이에서 리니지2M을 실..


"기기가 이 버전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리니지2M' 녹스에서 실행하는 방법

핫뉴스 | 6일 전 | 이재덕 기자 | 10864

"기기가 이 버전과 호환되지 않습니다"이 경우는 녹슨 앱플레이어 자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구글스토어의 앱처럼 업데이트 버전이 나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권장하..

액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신규 확장팩 V5.0 ‘칠흑의 반역자’ 출시

핫뉴스 | 2019-12-04 | 김민희 기자 | 10853

이번 V5.0 ‘칠흑의 반역자’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시나리오 및 신규 직업, 신규 인스턴스 던전, 토벌전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됐으며, 매칭 지원 시스템 ‘트러스트’, 역할 퀘스트 ..

리니지2M, 양대 마켓 매출 1위 오르며 모바일게임 신 왕자 등극

핫뉴스 | 2019-12-02 | 김형근 기자 | 10841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이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왕자로 등극했다.‘리니지2M’은 11월 27일 출시 이후 서비스 9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

남들이 '예스(YES)' 할 때 '노(NO)'라던 라인게임즈의 ‘소신’

핫뉴스 | 2019-11-28 | 게임와이 | 10848

​아케이드게임과 콘솔게임, PC게임과 웹게임, 모바일게임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하드코어 게임이 항상 가장 나중에 온다는 것이다. 캐주얼게임에서 시작해서 ..

그렇게 '언제나오냐'던 리니지2M 나왔다!

핫뉴스 | 2019-11-27 | 김민희 기자 | 10825

그렇게 '언제나오냐'던 리니지2M이 나왔다! 27일 0시를 기해 출시됐다. 이미 나오기도 전에 양대 마켓 1위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NC)는 11월 25일 낮 12시에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넥슨, 12월 ‘V4’ PC 버전 출시...연동 되나?

핫뉴스 | 2019-11-25 | 김민희 기자 | 10839

넥슨이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의 PC 버전을 12월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넥슨은 오늘(25일) ‘V4’ 공식 유튜브를 통..

‘리니지2M’을 PC로 즐길 수 있는 ‘퍼플’ 사전 다운로드 시작

핫뉴스 | 2019-11-25 | 김형근 기자 | 10843

기대작 ‘리니지2M’을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퍼플’ 서비스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엔씨소프트는 11월 25일 오전, 자사의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플랫폼 ‘..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 양대마켓 1위 등극, 유저 반응은?

핫뉴스 | 2019-11-22 | 김형근 기자 | 10799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가 서비스 하루 만에 국내 양대마켓을 점령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

위메이드표 블록체인, 내세울 건 '5억 명' 뿐...'위믹스' 플랫폼의 실체는?

핫뉴스 | 2019-11-20 | 이재덕 기자 | 10817

​한때 잘 나가던 게임엑스코인, 엔진코인, 브릴라이트 코인 등 게임 코인이 많이 시들해졌다. 시총이 10배 가까이 올라갔던 예전 같지 않다. 뭔가 결과물이 없기 때문이다. 위메이드는 ..

하늘 아래 같은 태양이 2개 일 수는 없지...리니지1M VS 리니지2M

핫뉴스 | 2019-11-19 | 이재덕 기자 | 10819

이번 지스타에서 리니지2M 때문에 '탈 MMO'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리니지2M이 출시되면 리니지M과 함께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


[지스타2019] RPG 유저, 액션은 '좋아', 전략은 '별로'...장르별 궁합은?

핫뉴스 | 2019-11-17 | 이재덕 기자 | 10802

RPG 유저는 전략 장르 보다는 액션 장르와 더 궁합이 더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스타 기간인 1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IGAWORKS 이철환 팀장의 강연에서 나온 ..

위메이드"제일 잘하는 것으로 다시 날갯짓할것"

핫뉴스 | 2019-11-16 | 김형근 기자 | 10795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11월 1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스타 2019에 참가한 위메이드가 진행해 온 사업 전..

[인터뷰] CCP게임즈 "'이브 온라인' 어렵지만 한국 유저들의 활약 기대한다"

핫뉴스 | 2019-11-15 | 김형근 기자 | 10778

인터뷰에는 CCP게임즈의 힐마 패터슨 대표와 이륜 존스토디르 마케팅 부사장, '이브 에테르 워'를 함께 개발 중인 영국의 스타트업 하딘(Hadean)의 크레이그 베디스 공동창업자 겸 대표..

1  |   2|   3|   4|   5|   6|   7|   8|   9|   10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