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게임 플레이의 '매력' 안겨줄 올 여름 CBT 게임 5종

정지우 기자 승인 2021.07.20 14:18 의견 0

게임사들이 출시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완성도 있는 콘텐츠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중이다. 뜨거운 여름만큼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CBT 게임 5종을 소개한다.

네오위즈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PC 게임 ‘산나비’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는 시작한다. 스팀(Steam) 내 플레이테스트 기능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기존 데모 버전에 더해 신규 보스 1종과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지원한다.

산나비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주인공의 사슬팔을 사용해 진행하는 역동적인 이동이 특징이며, 거대 기업 도시 ‘마고’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는 것도 게임의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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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네오위즈는 이와 함께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2D 액션 RPG ‘언소울드(Unsouled)’의 크리에이터 대상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 관련 방송 활동 및 영상을 제작하거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들이라야 한다.

언소울드는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망국의 왕자가 죽은 자들로 뒤덮여 버린 세계 속에서 비밀을 파헤쳐가는 2D 액션 RPG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챕터 2 사막 왕국 오디빌과 챕터 3 불굴의 요새 아그나이 성 지역을 체험해볼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 오는 3분기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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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울드'

유비소프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멀티플레이어 FPS 신작 ‘톰 클랜시의 엑스디파이언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작품은 톰 클랜시의 세계관을 새롭게 재해석한 6대6 방식의 전술 멀티플레이어 FPS로 출시와 동시에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PC콘솔 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역동적이고 긴장감 있는 연출, 빠른 게임 전개, 현실적인 건플레이, 높은 수준의 개인화 등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고유 능력과 궁극기를 보유한 디파이언트가 되어 친구들과 ‘세력’을 이뤄 밀도 높은 전투를 벌인다.

게임 내 세력과 디파이언트, 전투 공간은 모두 톰 클랜시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 중으로, 플레이어는 톰 클랜시 세계관에 등장하는 각 게임 캐릭터를 마음대로 선택해 톰 클랜시의 상징적인 장소가 혼합된 독특한 전투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엑스디파이언트의 첫 테스트는 오는 8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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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파이언트'


넥슨과 공동 사업 계약을 맺은 원더홀딩스의 개발 자회사 원더피플은 11일부터 23일까지 배틀로얄 PC 슈팅게임 ‘슈퍼피플(SUPER PEOPLE)’의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작품은 12종의 슈퍼솔저 중 하나를 플레이하여, 최후의 1인 혹은 최후의 스쿼드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배틀로얄 PC 슈팅게임이다.

성장 정도에 따라 클래스 특화 스킬 및 궁극기가 활성화되며, 매 게임마다 달라지는 성장과 스킬 구성으로 매번 새로운 전략과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고의 성장으로 얻을 수 있는 궁극기를 통하여 전장에서 짜릿한 역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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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피플'


아마존게임즈는 20일부터 PC MMORPG 게임 '뉴월드'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5월부터 진행중인 '뉴월드'의 알파 테스트는 7월 6일까지 계속됐고, 새로운 기능들을 꾸준히 추가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뉴월드는 아마존이 지난 2016년 트위치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MMORPG다.

총포와 칼, 망치, 그리고 마법이 어우러진 서양 근세 판타지 세계관이 기반이며, 오픈월드인 신비의 섬 ‘아에테르눔(Aeternum)’에서의 모험과 전투를 다룬다. 사나운 짐승을 사냥해 먹거리를 마련하거나, 식물을 채집해 연료를 구하는 등 풍부한 생활 콘텐츠와 세력 기반 대규모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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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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