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말한다...게임사, 신규 영상 공개하며 '손짓'

정지우 기자 승인 2021.07.19 15:31 의견 0

게임업계가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신작을 알리기에 열심이다. 넷마블은 하반기 대작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 액션스퀘어는 '앤빌', 멘티스코는 '헌터스 아레나', 웹젠은 '뮤 다크엔젤2'의 영상을 공개하며 신작 또는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넷마블은 19일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오메가 플라이트’ 요원들이 비밀 접선하여 지구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브리핑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최근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배우 서이숙이 영상 내 주인공으로 등장해 유머러스한 연기를 펼친다. 또 영상에는 게임 특성 및 인게임 전투, 사전 등록 정보 등이 함께 담겼다.

이 게임은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컨버전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켜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 스킬과 전투 콘셉트 면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유한 슈퍼 히어로를 육성해 보다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애플 버전은 예상 출시일은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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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쳐 레볼루션'


액션스퀘어도 19일 콘솔 PC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앤빌(ANVIL)’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진행하는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으로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로그라이크 방식을 통해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영상 내 주된 배경이 되는 ’앤빌’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외계 문명의 유산인 "볼트"를 찾는 거점으로 유저는 볼트를 탐색하는 "브레이커"가 되어 미지의 은하계를 탐색할 수 있다. 각각의 은하계는 무작위의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보스들이 등장하며 모든 난관을 뚫고 유물을 얻게 되면 새롭고 놀라운 힘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앤빌은 전 세계에 PC, 콘솔, 클라우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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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빌'


같은 날 멘티스코도 PS, PC 크로스플레이 게임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의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메인 캐릭터인 ‘달기’의 계략으로 요괴들이 깨어나는 장면과 신규 캐릭터인 ‘사오정’과 퇴마사들이 이에 대적하는 모습을 통해 봉신연의부터 서유기까지 이어지는 헌터스 아레나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헌터스 아레나의 유저는 고대 아시아를 배경의 PvE와 PvP가 공존하는 30인의 전장에 참가하게 된다. 대전액션 스타일의 전투와 맵의 다양한 지형을 이용한 생존 기술을 통해 끝까지 살아남아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이 목표다.

실력과 전략이 모두 중요하며, 3인 모드인 트리오 모드에서는 팀웍이 중요하다. 랭킹시스템을 통해 더욱 치열한 생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헌터스 아레나’는 멀티플랫폼 배틀로얄 게임으로, 오는 8월 3일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독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8월 무료게임 배포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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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아레나'


웹젠도 같은 날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MU Archangel2)’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녹색과 푸른색, 붉은색의 별이 차례로 등장하며 우주를 밝힌다.

세 개의 별은 ‘뮤(MU)’ 시리즈를 대표하는 3개 캐릭터인 요정, 흑마법사, 흑기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뮤 아크엔젤2'의 특징적인 콘텐츠인 집단 육성 시스템을 상징한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중복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뉘어지는 특성까지 더해져 총 50여 가지가 넘는 조합으로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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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아크엔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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