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연중 최고가 돌파...'엘리온', 북미·유럽 시장 진출

정지우 기자 승인 2021.07.16 17:14 | 최종 수정 2021.07.16 17:15 의견 0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사흘만에 세웠던 연중 최고가를 10개월여 만에 돌파했다.

오딘 덕분이다.

6월 29일 출시한 '오딘'은 7월 2일 구글 매출 1위에 오르면서 주가도 8만원대를 넘어섰다. '오딘'의 등장으로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한달만에 50% 가까이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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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16일 PC MMORPG ‘엘리온' 3분기 북미 및 유럽 진출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내놓았다.

블루홀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엘리온에서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현지 시각) 북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두번째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지시가 15일 현지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6일 2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사전 주문에 돌입한다.

‘엘리온’은 2021년 가을 북미 유럽 서비스를 목표로 이번 2차 CBT를 통해 막바지 콘텐츠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카카오게임즈의 풍부한 현지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이용자 환경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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